[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프리우스 PHEV] 강창원, 역전승으로 3연패 시동!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프리우스 PHEV] 강창원, 역전승으로 3연패 시동!

오토레이싱 2026-04-22 09:07:21 신고

3줄요약

강창원(부산과학기술대학)이 개막전부터 완벽한 레이스 운영으로 시즌 3연패를 향한 출발선을 통과했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시상식, 왼쪽부터 2위 이율, 우승 강창원, 3위 송형진. 사진=전현철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프리우스 PHEV 클래스 시상식, 왼쪽부터 2위 이율, 우승 강창원, 3위 송형진. 사진=전현철 기자.

19일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km)에서 열린 2026 오네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선에서 강창원은 10랩(43.46km)을 24분27초720에 주파하며 포디엄 정상에 올랐다. 이율(L&T 렉서스)이 24분30초560으로 2위, 송형진(어퍼스피드)이 24분33초048로 포디엄 피니시를 달성했다.

예선에서는 송형진이 2분22초266으로 폴포지션을 차지했고, 강창원은 0.013초 차이로 2그리드에 자리했다. 김현일이 3위를 기록한 가운데 표중권, 이율, 송경덕, 이시이 히로타카 순으로 그리드가 형성됐다.

결선 초반 흐름은 빠르게 요동쳤다. 스타트에서 표중권이 밀려난 사이 이율이 순위를 끌어올리며 상위권 경쟁에 가세했다. 강창원은 2랩째 헤어핀에서 송형진의 안쪽을 파고들며 결정적인 추월을 성공시키고 리드를 잡았다. 이후 그는 간격을 유지하며 레이스를 주도했고, 뒤에서는 송형진과 이율, 김현일이 2위권 경쟁을 이어갔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선에서 접전을 벌이는 송형진(앞)과 이율. 사진=전현철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선에서 접전을 벌이는 송형진(앞)과 이율. 사진=전현철 기자.

경기 후반 변수는 배터리였다. 선두를 달리던 강창원의 페이스가 다소 떨어지며 송형진과의 간격이 좁혀졌다. 송형진은 선두 탈환을 시도했지만 강창원은 라인을 지켜냈고, 오히려 접전 과정에서 송형진의 페이스가 흔들리며 이율이 추월에 성공, 2위로 올라섰다.결국 강창원은 끝까지 레이스를 끌고가며 가장 먼저 체커기를 받았고, 개막전 우승으로 3연패 도전에 청신호를 켰다. 이율은 2.840초 차이로 2위, 송형진은 3위로 레이스를 마쳤다. 김현일과 이시이 히로타카, 송경덕이 그 뒤를 이었고, 스타트 실수로 최하위까지 밀려났던 표중권은 7위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강창원. 사진=전현철 기자.
2026 오네 슈퍼레이스 개막전 프리우스 PHEV 클래스 결선에서 선두로 달리는 강창원. 사진=전현철 기자.

강창원은 “예선에서 폴포지션을 놓친 점은 아쉬웠지만 결선 초반 기회를 놓치지 않은 것이 주효했다”며 “시즌 초반부터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어 의미 있는 우승”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Copyright ⓒ 오토레이싱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