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성은 2016년 한국과 일본에서 솔로 데뷔한 이후 꾸준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며 특유의 파워 보컬과 감성적인 가창력으로 사랑받아왔다.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은 그는 다채로운 프로젝트로 팬들과의 의미 있는 시간을 예고했다.
특히 예성은 오는 5월 27일 일본 정규 2집 ‘咲き誇る時を待つのは’를 발매한다. 이에 앞서 4월 24일 0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을 통해 음원을 선공개하며 10주년 활동의 포문을 연다.
이번 앨범은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사계절을 테마로 한 총 10곡으로 구성됐다. 예성이 전곡 작사에 참여해 그동안 함께해온 팬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았으며, 록, 디스코, 컨트리, 팝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예성은 약 3년 만에 일본 라이브 투어 ‘咲き誇る時を待つのは’를 개최한다. 5월 5~6일 오사카 그랑 큐브를 시작으로 9일 아이치 니테라홀, 29~30일 도쿄 타치카와 스테이지 가든까지 이어지며 현지 팬들과 특별한 만남을 갖는다.
솔로 데뷔 10주년을 맞아 음악과 공연을 아우르는 활발한 행보를 예고한 예성이 어떤 무대로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지 관심이 쏠린다.
한편 예성은 슈퍼주니어 멤버로서의 활동과 더불어 솔로 아티스트로도 꾸준히 음악적 색깔을 구축해왔으며, 이번 일본 앨범과 투어를 통해 10주년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이어갈 예정이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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