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한옥서 즐기는 국악…‘남산 마당페스타’ 5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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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심 한옥서 즐기는 국악…‘남산 마당페스타’ 5월 개막

스타트업엔 2026-04-22 09:00: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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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남산 마당페스타’ 포스터
‘2026 남산 마당페스타’ 포스터

도심 한가운데서 국악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야외 공연 축제가 열린다.

서울남산국악당은 오는 5월 1일부터 3일까지 야외마당에서 ‘2026 남산 마당페스타’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남산 마당페스타는 청년 예술가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열린 국악 축제로, 전통예술을 보다 일상적인 공간에서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한옥 마당이라는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공연장 중심의 국악 관람 방식에서 벗어난 점이 특징이다.

올해 무대에는 공모를 통해 선발된 ‘마당지기’ 청년 예술가들과 ‘젊은국악 단장’ 선정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전통 음악을 기반으로 현대적인 해석을 더한 다양한 공연이 이어질 예정이다.

출연진도 폭넓다. 소넌스, 박수현, 시나위 현대국악, 스월드, 서울탈패연합을 비롯해 전통국악연구회 흐르니, 국악인가요, 강나현, 사물놀이 한맥, 유하(YUHA), 세빛가야금, TRIGGER, 아트컴퍼니 구승 등 여러 팀이 참여한다. 전통 연주부터 실험적 장르까지 다양한 스펙트럼이 구성됐다.

공연은 사흘 동안 매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회차별 약 30분 단위로 운영된다. 별도의 입장료 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무료 행사로 열린다.

이번 축제는 국악의 대중 접근성을 높이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를 가진다. 전통 공연이 특정 공연장과 관객층에 제한된다는 지적이 이어져 온 가운데, 야외 공간과 무료 관람 방식을 결합해 진입 장벽을 낮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서울남산국악당 측은 “청년 예술가들이 실험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국악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며 “도심 속에서 전통예술의 새로운 매력을 경험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공연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은 서울남산국악당 공식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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