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의 한 빌라에서 불이 났다.
22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55분께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위치한 한 다세대주택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인력 42명과 장비 12대를 동원해 화재 진압 작업을 진행, 신고가 접수된 지 약 30분 만인 오전 8시27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은 건물 3층에 위치한 세대에서 시작됐으며, 거주 중이던 주민 등 13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 및 피해 규모를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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