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협상종결 때까지 휴전연장"…美증시 이틀째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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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협상종결 때까지 휴전연장"…美증시 이틀째 하락

데일리임팩트 2026-04-22 08:56: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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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클립아트코리아


뉴욕증시 3대 지수는 일제히 하락했다. 미국과 이란의 휴전 종료를 하루 앞두고 2차 종전 협상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확대된 영향이다. 휴전 만료가 임박했음에도 양국 협상단이 회동 예정지인 파키스탄 이슬라마바드로 이동하지 않았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다만 시장에서는 실적 기대에 기반한 낙관론도 이어지고 있다. JP모건은 AI와 기술주 실적 개선을 근거로 S&P500 연말 목표치를 7200에서 7600으로 상향했다.


◇3대지수 동반 하락

- 21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59% 내린 4만9149.38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0.63% 내린 7064.01, 나스닥종합지수는  0.59% 내린 2만4259.96에 거래를 마쳤다.

- 국제유가는 급등했다. 뉴욕상품거래소(COMEX)에서 6월 인도분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선물은 2.25달러(2.57%) 오른 배럴당 89.67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트럼프 "협상종결 때까지 휴전연장"…이란 "인정안해"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2주 휴전' 만료를 하루 앞둔 21일(현지시간) 휴전 연장을 전격적으로 선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내부 분열과 파키스탄 지도부 요청을 이유로 들며, 협상안이 종결될 때까지 휴전을 연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 트럼프 대통령은 합의에 응하지 않으면 핵심 인프라를 줄줄이 타격하겠다며 이란을 강력하게 압박해왔으나 실행에는 부담을 느낀 것으로 풀이된다.

- 다만 이란 측은 미국의 휴전 연장을 인정하지 않고, 이란의 국익에 따라 행동할 것이라고 밝히며 긴장은 여전히 지속되는 상황이다.


◇트럼프 "관세 환급 요청하지 않는 회사들 기억하겠다"

-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위법 판결을 받은 관세 환급 절차에 착수한 가운데, 트럼프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환급을 신청하지 않는 회사들을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 미 대법원의 상호관세 위법 판결에 따라 미 세관국경보호국(CBP)은 약 1660억달러(약 245조원) 규모 관세 환급을 위한 온라인 환급 시스템을 전날부터 가동했다. 환급 대상 수입업체는 33만개, 전체 수입 건수는 5300만건에 달한다.

- 다만 트럼프 행정부는 무역법 301조 등 대체 수단을 활용해 관세를 사실상 복원하겠다는 방침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다른 방식으로 (관세 부과를) 하고 있다. 결국에는 똑같은 결과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워시 "난 대통령 꼭두각시 아냐"…금리인하 거부 시사

- 케빈 워시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 후보자는 21일(현지시간) 대통령은 일반적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선호하지만, 자신은 이를 그대로 따를 의사가 없다고 밝혔다.

- 워시 후보자는 인준을 받으면 트럼프 대통령의 '인간 꼭두각시'가 될 것이냐는 질문에 "절대 아니다"라며 "내가 연준 의장으로 인준되면 (꼭두각시가 아닌) 독립적인 행동을 할 것"이라고 답했다.

-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CNBC와의 전화인터뷰에서 케빈 워시 차기 의장 후보자가 상원 인준을 통과해 임명된 뒤 기준금리를 곧바로 내리지 않는다면 실망할 것이냐는 질문에 "그럴 것"이라며 "우리는 세계에서 가장 낮은 금리를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늘의 특징주

- 애플은 팀 쿡 CEO가 9월 사임을 밝힌 후 2.52% 하락한 266.17달러를 기록했다.

- 인텔은 AI 서버 수요 폭증에 따른 투자의견 상향 소식에 랠리를 이어가고 있다. 인텔은 0.85% 오른 66.26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 엔비디아는 1% 가량 하락했으나 경쟁업체 AMD는 3.47% 급등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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