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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은 다음달 9일 오후 2~4시 서울 영등포구 소재 GS샵 본사(GS강서N타워)에서 고객 초청 스타일링 클래스를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더 컬렉션’을 이끌어 온 이진아 쇼핑호스트와 김성일 스타일리스트가 직접 참여한다. 두 진행자는 ‘코어 어센틱’, ‘모르간’, ‘SJ와니’ 등 GS샵 대표 패션 브랜드 아이템을 활용해 실전 스타일링 노하우를 소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럭키드로우, 포토타임, 스타일링 카드 제공 등 고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6일까지 GS샵 모바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고객 중 20명을 추첨해 초청하며, 당첨자는 오는 27일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더 컬렉션은 2012년 GS샵이 업계 최초로 선보인 오프라인 패션쇼 ‘윈터 컬렉션’과 연계해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홈쇼핑 상품 전략의 무게중심이 패션으로 옮겨가는 흐름을 보여주는 콘텐츠로 출발해, 지금까지 TV홈쇼핑 패션 카테고리를 대표하는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더 컬렉션은 스타일링 제안형 콘텐츠를 기반으로 두터운 팬층을 확보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3년(2023~2025년) 간 해당 방송을 통해 상품을 구매한 고객 수는 약 120만명에 달한다. 최근 홈쇼핑 방송을 통해 행사를 안내하자 고객센터로 신청 방법을 문의하는 고객이 있었을 정도로 행사 오픈 전부터 관심이 높았다는 전언이다.
유경모 GS샵 패션PD는 “더 컬렉션은 상품을 판매하는 방송을 넘어 고객의 스타일을 제안하는 정보형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는 다양한 고객 접점을 활용해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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