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 대상 대규모 독서문화 행사를 마련했다.
파주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2일부터 5일까지 아시아출판문화정보센터 등 파주출판도시 일원에서 ‘파주출판도시 어린이책잔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출판도시문화재단 주최로 열리는 제24회 어린이책잔치는 ‘책 나와라 뚝딱! 과자 나와라 뚝딱!’을 주제로, 어린이들이 책과 친해지고 꿈과 직업을 탐색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동안 책을 주제로 한 인형극 등 어린이 대상 공연 프로그램과 함께 출판사가 준비한 작가와의 만남, 공동 연수(워크숍) 등 강연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그림책 작가와 함께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인 ‘그림책 작가 체험 테이블’이 마련되며, 47개 출판사와 서점이 참여하는 ‘북마켓’에서는 어린이들이 책을 직접 보고 작가 또는 출판사 관계자와 소통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출판도시 입주사와 지역 서점이 참여해 체험과 전시, 공연 등을 진행하는 ‘오픈하우스’ 프로그램도 운영돼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파주소공인특화지원센터, 교하도서관, 파주시아동보호전문기관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캠페인존’도 함께 운영되며, 온·오프라인 행사와 먹거리 트럭 등 다양한 부대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파주시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하며 자신의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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