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즈니, 2026 상반기 공개 채용…커머스 AI 인재 확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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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2026 상반기 공개 채용…커머스 AI 인재 확보 나선다

스타트업엔 2026-04-22 08:44:4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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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즈니, 2026 상반기 공개 채용…커머스 AI 인재 확보 나선다
버즈니, 2026 상반기 공개 채용…커머스 AI 인재 확보 나선다

커머스 AI 시장 경쟁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버즈니가 인재 확보에 나섰다.

인공지능(AI) 기반 서비스 기업 버즈니(대표 남상협·김성국)는 22일 2026년 상반기 공개 채용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커머스 AI 사업 확대와 기술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버즈니는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를 중심으로 커머스 분야에서 입지를 구축해 온 기업이다. 누적 다운로드 1500만 건을 넘긴 이 서비스는 10년 이상 운영되며 사용자 데이터를 축적해 왔다. 이를 기반으로 최근에는 커머스 특화 AI 기술을 제품화해 ‘에이플러스 AI’라는 구독형 서비스로 확장했다.

에이플러스 AI는 커머스 기업을 대상으로 검색·추천, 개인화, 자동화 기능을 제공하는 올인원 AI 솔루션이다. 신세계라이브쇼핑, 홈앤쇼핑, 풀무원 등 주요 고객사를 확보하며 빠르게 시장을 넓히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57% 증가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이번 채용은 이러한 사업 확장 흐름과 맞물려 진행된다. 모집 대상은 총 8개 부서로, 검색·추천 엔진과 쇼핑 어시스턴트를 담당하는 디스커버리 AI 조직을 포함해 숏폼 AI, AI 회의록 서비스 ‘knoi’, AX, 비즈니스, 커머스 AI 코어, 홈쇼핑모아 등이다.

직군 역시 다양하다. 백엔드 엔지니어, 프로젝트 매니저, 세일즈, 마케터, 프로덕트 디자이너, 프로덕트 오너 등 개발과 사업 전반에 걸쳐 두 자릿수 규모로 채용이 진행된다. 일부 부서에서는 전문연구요원과 산업기능요원 지원도 가능하다.

버즈니는 채용과 함께 조직 운영 방식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회사는 올해부터 AI 네이티브 조직 전환을 추진하며, 직원당 월 최대 200달러 규모의 AI 업무 툴 사용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투자로 해석된다.

근무 환경 측면에서는 자율 출근제와 주 1회 재택근무를 운영하고 있으며, 신규 입사자에게는 약 400만 원 상당의 업무 장비를 제공한다. 기술 인력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는 상황에서 근무 조건을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보인다.

다만 커머스 AI 시장은 이미 다수 기업이 진입해 경쟁이 빠르게 심화되는 영역이다. 개인화 추천, 검색 최적화 등 핵심 기술의 차별성이 실제 고객사 확대와 장기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향후 성장의 변수로 꼽힌다.

남상협 버즈니 대표는 “에이플러스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이 늘고 있다”며 “시장 선점과 기술 고도화를 동시에 추진하기 위해 채용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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