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스롭그루먼과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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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 노스롭그루먼과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개발

아주경제 2026-04-22 08:41: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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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현지 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노스롭그루먼과 AReSAdvanced Reactive Strike 미사일 체계의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케빈 슈노버 한화디펜스USA 임원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CEO 프랭크 몰리 노스롭그루먼 임원 론 박설 노스롭그루먼 임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노스롭그루먼과 AReS(Advanced Reactive Strike) 미사일 체계의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케빈 슈노버 한화디펜스USA 임원, 마이클 쿨터 한화디펜스USA CEO, 프랭크 몰리 노스롭그루먼 임원, 론 박설 노스롭그루먼 임원.[사진=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노스롭그루먼과 손잡고 신형 장거리 미사일 체계 공동개발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1일(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Sea-Air-Space 2026' 전시회에서 노스롭그루먼과 AReS(Advanced Reactive Strike) 미사일 체계의 1단 고체연료 추진체 개발 협력을 위한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AReS는 노스롭그루먼이 새로 개발 중인 지상 발사형의 장거리 미사일 무기체계다. AReS는 신속한 기동 후 빠른 발사를 위해 고도화된 추진력을 필요로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AReS의 1단 로켓 추진체 개발 초기 단계부터 참여한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글로벌 생산 역량과 첨단 제조 기술을 활용해 무기체계 개발·양산을 가속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동 개발한 새 체계는 2027년 중 시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급변하는 현대전 양상에서 강력한 방위산업 기반은 미국과 동맹국이 억지력을 확보하는 데 핵심"이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미국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기술 및 제조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노스롭그루먼 관계자는 "항공·해상 위협이 빠르게 진화하는 환경에서 미국과 동맹국의 우위를 보장하는 무기체계 개발이 중요하다"며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협력해 혁신적이고 비용 효율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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