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세포가 다시 깨어났다’ 김고은, 현실 공감 100% 짝사랑 열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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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세포가 다시 깨어났다’ 김고은, 현실 공감 100% 짝사랑 열연

스포츠동아 2026-04-22 08:27:0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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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 티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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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장은지 기자] 배우 김고은이 동면 상태에 들어갔던 사랑 세포들을 깨운 ‘현실판 짝사랑’으로 시청자들의 몰입을 이끌고 있다.

김고은은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에서 주인공 유미 역을 맡아, 일밖에 모르던 무채색 일상에 찾아온 짝사랑의 소용돌이를 세밀하게 그려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방송에서 유미는 철저히 ‘저전력 모드’로 유지해온 일상 속에서 신순록(김재원)을 향한 마음을 비로소 자각했다. 순록의 생일 선물을 고민하고, 메시지 한 줄을 보내기 위해 수차례 망설이는 유미의 모습은 연애 초입의 긴장감을 사실적으로 담아냈다. 특히 답장을 기다리며 작은 행동 하나에도 의미를 부여하는 변화는 많은 이들의 현실적인 공감을 이끌어냈다.

반면 “우린 같은 세대”라며 능청스럽게 다가오는 김주호(최다니엘)에게는 단호하게 선을 긋는 태도를 보이며 신순록과는 확연히 다른 감정의 결을 드러냈다. 이어 순록에게 영화 관람을 제안했다가 거절당한 순간 느낀 민망함과 자책, 그리고 이내 다시 영화를 보자는 순록의 연락에 환해지는 유미의 얼굴은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전환될 것임을 암시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사진제공 | 티빙

사진제공 | 티빙

김고은은 조금씩 번져가는 짝사랑의 미묘한 선율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큰 호응을 이끌었다. 상대의 말 한마디에 흔들리는 눈빛, 혼자 남았을 때 스치는 미소 등 찰나의 변화를 통해 유미의 서사를 입체적으로 만들었다는 평이다.

김고은의 열연으로 유미의 새로운 로맨스가 동력을 얻은 가운데, 다시 움직이기 시작한 유미의 세포들이 어떤 국면을 맺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3’는 매주 월요일 오후 6시 티빙에서 2회씩 독점 선공개되며, 매주 월·화요일 오후 8시 50분 tvN을 통해 방송된다.


장은지 기자 eunj@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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