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회복' KIA 김태군 1군 복귀 준비 중, 그런데 꽃감독은 서두르지 않는다…왜? [수원 현장]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상 회복' KIA 김태군 1군 복귀 준비 중, 그런데 꽃감독은 서두르지 않는다…왜? [수원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22 08:15:01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수원, 유준상 기자) KIA 타이거즈 베테랑 포수 김태군이 퓨처스리그(2군) 경기를 통해 실전 감각을 점검하고 있다. 다만 당장 1군에 올라오진 않을 전망이다.

이범호 KIA 감독은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의 정규시즌 1차전을 앞두고 안방 운영에 관한 내용을 언급했다.

김태군은 올 시즌 14경기 3안타 타율 0.214, 출루율 0.214, 타율 0.286을 기록 중이다. 시즌 초반 한준수와 번갈아가며 포수 마스크를 썼다.

그런데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했다. 김태군은 왼쪽 어깨 통증을 호소하며 10~11일 대전 한화 이글스전에 결장했다. KIA는 12일 한화전을 앞두고 김태군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했다.

김태군은 지난 15일부터 퓨처스리그(2군) 경기에 출전했다. 15~16일 함평 울산 웨일즈전, 18·20일 함평 두산 베어스전까지 4경기 동안 9타수 2안타 타율 0.222, 2볼넷, 출루율 0.417, 장타율 0.222를 올렸다. 타격뿐만 아니라 포수 수비도 소화했다. 어느 정도 몸 상태가 나아졌다는 의미다.




김태군이 1군 엔트리에서 빠진 지 일주일 넘는 시간이 흘렀다. KIA로선 김태군의 1군 콜업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점이 됐다. 다만 서두르지 않겠다는 게 사령탑의 이야기다.

21일 경기를 앞두고 김태군에 관한 질문을 이범호 감독은 "좀 더 있다가 (1군에) 올릴 것"이라며 "(김)태군이를 올리는 것보다 (이)의리가 (좋았던 모습을) 찾아가는 게 우선이지 않을까 싶다. 의리가 (주)효상이와 호흡을 맞췄을 때 잘해서 한 번 더 던지는 걸 보고 나서 태군이가 괜찮으면 그때 올려야 할 것 같다"고 밝혔다.

2군에서 정규시즌을 시작한 주효상은 지난 10일 1군 엔트리에 등록됐다. 일주일 가까이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고, 17일 잠실 두산전에 8번타자 겸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안타를 1개밖에 치지 못했지만, 안정적인 리드로 선발투수 이의리를 이끌었다. 이날 이의리는 5이닝 무실점 호투를 펼치며 시즌 첫 승을 수확했다.

이 감독은 "신인급 투수가 베테랑 포수와 호흡을 맞추다 보면 많이 긴장할 것이다.  베테랑 포수와 함께했을 때 좋은 부분도 있다. 내가 현역 시절 3루 수비를 맡았을 때도 누가 1루에 있느냐에 따라서 심리적인 차이가 있었다"며 "의리가 (17일에) 효상이와 같이 나가면 어떨까 해서 한 번 내보냈는데, 그때 좋았으니까 이번 등판에서도 효상이를 기용할 생각"이라고 얘기했다.

로테이션상 이의리는 23일 KT전에 선발 등판할 예정이다. 22일에는 1선발 제임스 네일이 선발투수로 나선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