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네트워크 장비 전문 플랫폼 파이버마트는 자사 PB 브랜드 FM Safety를 통해 장거리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하는 ‘광연결 솔루션 패키지’를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최근 CCTV 설치 확대와 건물 간 네트워크 연동 증가로 장거리 통신 수요가 커지면서 광케이블 기반 네트워크 구축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개별 장비를 직접 선정하고 구성해야 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설치 복잡성은 현장 실무자들의 부담 요인으로 지적돼 왔다.
‘광연결 패키지’는 이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두 지점을 광케이블로 연결하는 데 필요한 구성 요소를 하나의 세트로 제공한다. 해당 패키지는 스위치 허브를 비롯해 광분배함, 광패치코드, 광피그테일, 광모듈 등 광통신 연결에 필요한 주요 자재를 포함하고 있으며 별도의 장비 선정 없이도 현장에서 바로 적용이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장거리 CCTV 데이터 전송, 건물 간 네트워크 연결, 공장 및 물류센터 간 통신망 구축 등 다양한 환경에서 활용 가능하며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과 함께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파이버마트는 이번 패키지를 통해 단순한 개별 제품 판매를 넘어 실제 현장 적용을 고려한 ‘목적형 솔루션’ 제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파이버마트 관계자는 “실무자가 보다 간편하게 통신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목적형 솔루션을 강화했다”며 “2026년 2분기 내 10G 미디어컨버터 기반 패키지를 출시하는 등 고속 데이터 전송이 필요한 기업 인프라 수요에 적극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파이버마트는 광통신 장비 및 네트워크 자재를 기반으로 한 전문 플랫폼으로 자사 PB 브랜드를 중심으로 한 솔루션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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