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베트남서 세일즈 외교…경제안보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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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베트남서 세일즈 외교…경제안보 협력 강화

경기일보 2026-04-22 07:33:1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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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을 국빈 방문한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가 21일(현지시간) 하노이 노이바이 국제공항에 도착한 공군 1호기에서 내려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베트남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2일(현지시간) 또 럼 베트남 공산당 총서기장 겸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교역 확대와 원전·인프라 협력, 공급망 안정 등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세일즈 외교에 나선다.

 

22일 이 대통령은 베트남 하노이에서 또 럼 총서기장과 공식환영식에 이어 소인수 및 확대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회담 뒤에는 양해각서(MOU) 교환식과 공동 언론발표, 국빈 만찬 일정도 예정돼 있다.

 

이번 회담은 지난해 8월 또 럼 총서기장의 방한 이후 8개월 만에 이뤄지는 답방 성격의 정상회담이다. 지난 1월 재선에 성공한 또 럼 총서기장이 이끄는 베트남 새 지도부 출범 이후 첫 국빈 행사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양국 정상은 지난해 기준 945억 달러 규모인 교역액을 2030년까지 1천500억 달러로 확대하기 위한 구체적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할 전망이다. 베트남은 미국, 중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국으로 한국 기업의 핵심 생산기지이자 최대 투자처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주요 의제로는 원전과 신도시·신공항 등 대형 인프라 사업에 대한 한국 기업 참여 확대, 에너지 안보와 핵심광물 확보, 공급망 안정 협력 등이 거론된다. 한국 의약품과 가금육 등 수출 확대 방안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인공지능(AI)·반도체 등 첨단 산업 협력, 문화콘텐츠와 한국어 교육 확대, 관광 활성화 등 인적 교류 확대 방안도 테이블에 오를 전망이다.

 

이 대통령은 23일 레 민 흥 총리, 쩐 타인 먼 국회의장과 잇달아 만나고 한·베트남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해 경제 협력 확대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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