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축구선수 출신 고(故) 강지용이 세상을 떠난 지 1년이 흘렀다.
지난해 4월 22일, JTBC '이혼숙려캠프'에 출연했던 전직 축구선수 故 강지용이 세상을 떠났다. 향년 37세.
방송 출연 약 두 달 만에 전해진 갑작스러운 비보에 시청자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故 강지용은 결혼 전 축구선수로 억대 연봉을 받았지만, 결혼 후 부모님께 재산을 돌려받지 못한 채 공장에서 근무 중인 상황이었다.
당시 강지용은 금전적인 문제로 가족과 갈등을 겪었지만, 관계 개선 가능성이 보였던 만큼 많은 시청자들이 부부를 향해 응원을 보냈다.
비보 직후 '이혼숙려캠프' 측은 "고인과 유가족께 깊은 애도와 조의를 표한다"고 밝히며 고인 보호 차원으로 OTT와 유튜브 등에서 강지용 부부의 출연분을 삭제했다.
한편 故 강지용은 지난 2009년 K리그 드래프트에 참가해 포항 스틸러스에 5순위로 지명받으면서 프로축구선수로 데뷔했다.
이후 부산 아이파크, 부천 FC 1995, 강원 FC, 인천 유나이티드 FC 등에서 선수 생활 후 2022 시즌을 끝으로 은퇴했다.
사진=부천 FC, JTBC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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