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후 컴백’ 김재환 “워너원 박지훈과 경쟁? 워낙 잘 나가서 비교 불가”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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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후 컴백’ 김재환 “워너원 박지훈과 경쟁? 워낙 잘 나가서 비교 불가” [인터뷰③]

일간스포츠 2026-04-22 07:00:0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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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웨이크원 

가수 김재환이 같은 워너원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지훈과 동시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김재환은 20일 서울 강남구에서 새 디지털 싱글 ‘지금 데리러 갈게’ 발매를 앞두고 일간스포츠를 만나 “서바이벌 프로그램 출신이다 보니 ‘경쟁’이라는 키워드를 완전히 떼어낼 수는 없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활동을 하다 보니 그런 것이 그리 중요하지는 않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힘들 때는 기도하게 되고, 잘될 때는 겸손함을 되새기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훈이와 음악방송에 함께 출연하게 된다는 소식을 들었을 때 가장 좋았던 점은 의지할 사람이 있다는 것이었다. 얼굴은 알더라도 대부분 서먹한 경우가 많은데, 마지막 앵콜 무대에서 함께 서 있을 친구가 있으니 계속 이야기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훈이가 워낙 잘 나가서 비교할 수는 없다”며 최근 박지훈이 영화 ‘왕과 사는 남자’로 큰 성과를 거둔 점을 에둘러 언급했다.

김재환은 “이번 제 노래가 너무 마음에 든다. 제가 만족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제가 행복하면 팬들도 좋아해 주신다”며 “경쟁도 물론 의미 있지만, 무엇보다 행복하게 활동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록 발라드 장르의 신보를 선보이는 것과 관련해 “음악적으로는 기타를 치는 모습이 중심이 되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록 발라드를 떠올리게 됐다”며 “워너원 이전에도 기타를 치며 활동했는데, 이번에 다시 록 발라드를 하게 됐다. 스스로도 기대가 되고, 음악을 하는 것이 더욱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김재환은 22일 오후 6시 ‘지금 데리러 갈게’를 발매한다. 제대 후 첫 컴백에 나서는 김재환이 신곡을 선보이는 것은 지난 2024년 5월 발매한 미니 7집 ‘아이 어도어’ 이후 약 2년 만이다.

‘지금 데리러 갈게’는 지친 순간에도 언제나 곁을 지켜주겠다는 사랑과 위로의 메시지를 담은 록 발라드 장르의 곡이다. 김재환의 진심을 꽉 채워 담은 곡으로, 그가 직접 작사·작곡은 물론 기타 연주까지 소화해 음악적 역량을 집약했다.

김재환은 메인보컬로 시작해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며 자신만의 색깔을 갖춘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폭넓은 음역대와 청량한 음색, 탄탄한 가창력을 지닌 싱어송라이터로 활약하며 발라드, 팝, 록, R&B 등 어느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는 소화력으로 꾸준히 음악적 스펙트럼을 넓혀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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