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록 "대중 관심 유효기간 3개월...잊혀질 준비 됐다"(식포일러)[전일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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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록 "대중 관심 유효기간 3개월...잊혀질 준비 됐다"(식포일러)[전일야화]

엑스포츠뉴스 2026-04-22 06: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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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 최강록이 주목을 받고 있는 것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전했다. 
 
21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프로그램 '최강로드 - 식포일러'에서는 셰프 최강록과 김도윤이 데프콘과 함께 지리산을 찾아 '미식 토크'를 펼쳤다.   



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서 우승한 최강록은 김도윤에게 "살면서 스포일러를 해 본 적 있냐. 서바이벌 우승자 스포 이런 것"이라면서 궁금해했다. 

김도윤은 "서바이벌에 나가면 바로 떨어져서 그런 적이 없다. 나갈 때마다 떨어지니까 사람들이 기대도 안 한다"고 말해 짠함을 유발했다. 

데프콘은 유독 내성적인 두 사람이 어떻게 친해지게 된 것인지 궁금해했다. 

최강록은 "도윤 셰프님은 원래 인기가 많았다. '흑백요리사' 시즌1때 간식이 있었는데, 커피는 없었다. 그때 셰프님이 커피 머신을 가져다 놓으셨다"고 떠올렸다. 

이어 "그런게 그 커피 머신을 설치해 놓으시고 그날 미션에서 떨어지셨다. 머신을 직접 수거하는데 아무도 도와주지 않더라. 그 때 제가 도와드렸다"면서 웃었다. 

그리고 최강록은 초등학교 4학년 딸도 언급했고, 김도윤은 "목소리만 들어도 녹는다"면서 미소를 지었다. 

김도윤은 "근데 딸이 '흑백요리사2' 때 삐쳤다고 하더라. 딸한테도 우승을 한 것을 말을 안 한거다. 가족들도 방송을 보고 알았다고 하더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 이날 데프콘은 최강록에게 "'돈 복을 걷어찼다고 들었다. 물 들어왔는데 노를 안 젓고 가게도 폐업을 하지 않았냐"고 했다. 

그러면서 "주목을 받고 시간이 지나면 '그 때 좀 더 할걸'라고 후회하는 경우가 많다"고 했고, 최강록은 "(관심을 받고 사라지는) 그런 상황을 3번째 겪은 것 같다"고 말문을 열었다. 

최강록은 "저는 언제든 잊혀질 준비는 되어있다. (대중의 관심은) 3개월이면 잊혀지더라"면서 "근데 속도가 나지 않을 뿐 저도 나름대로 노를 젓고 있다. 저는 이 속도도 괜찮다. 잔잔하게"라고 말했다. 

이어 "요리사가 고되고 힘들다. 유일하게 행복을 느끼는 순간은 제가 만든 음식을 누군가 맛있게 드실 때"라면서 "잊혀질 준비는 되어있지만, 억지로 잊혀지고 싶지는 않다. 자연스럽게"라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사진=SBS '최강로드 - 식포일러' 방송화면


오수정 기자 nara77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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