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세미루 후계자가 카세미루 대체자로 맨유에 온다! 월드클래스 6번 합류 기대..."로드리 레알 가면 영입 기회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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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세미루 후계자가 카세미루 대체자로 맨유에 온다! 월드클래스 6번 합류 기대..."로드리 레알 가면 영입 기회 생겨"

인터풋볼 2026-04-22 06:17:5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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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풋 메르카토 
사진=풋 메르카토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새로운 미드필더 타깃이 주목을 끌고 있다.

영국 '텔레그래프'는 21일(이하 한국시간) "맨유는 새로운 최고 수준의 6번 미드필더를 노린다. 추아메니는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고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프랑스 중심에 나설 것이다. 추아메니는 2028년까지 레알 마드리드와 계약이 되어 있는데, 레알은 로드리를 영입하려고 한다. 로드리가 오면 추아메니를 매각할 수 있다. 맨유가 영입할 기회가 생기는 것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맨유는 올여름 최소 미드필더 두 명을 데려오려고 한다. 카세미루가 떠날 예정이고 마누엘 우가르테도 이적할 수 있다. 산드로 토날리, 아담 워튼 등이 언급됐는데 추아메니도 노리는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맨유는 새로운 미드필더를 데려와야 한다. 마이클 캐릭 임시 감독이 온 후 반전의 흐름을 보이면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진출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UCL에 나갈 경우 스쿼드 보강이 필수적이다. 정식 감독이 누구인지에 상관없이 가장 보강해야 하는 포지션이 중원이다. 카세미루는 이별이 확정됐고 우가르테는 매각이 유력해 새로운 미드필더가 필요하다. 

추아메니가 1순위 타깃으로 언급됐다. 추아메니는 보르도, AS모나코에서 활약하면서 프랑스에서 주목을 받았다. 프랑스 리그앙 최고의 수비형 미드필더 중 한 명으로 성장했고, 프랑스 국가대표팀에도 꾸준히 발탁됐다. 이러한 활약을 바탕으로 2022년 여름, 추아메니는 레알 유니폼을 입었다.

카세미루의 후계자로 기대를 받으며 중원의 세대교체 핵심 자원으로 자리 잡았다. 추아메니는 전형적인 수비형 미드필더를 넘어선 ‘멀티 자원’이다. 187cm의 탄탄한 체격과 긴 리치를 바탕으로 넓은 커버 범위를 자랑하며, 인터셉트와 태클 능력에서 강점을 보인다. 특히 상대 공격의 흐름을 읽고 미리 차단하는 포지셔닝 능력은 유럽 정상급이라는 평가다. 

단순한 파괴력에 그치지 않는다. 볼을 탈취한 뒤 전방으로 연결하는 패스 능력 역시 뛰어나며, 롱패스를 통한 공격 전환에서도 높은 완성도를 보여준다. 상황에 따라 센터백 역할까지 소화할 수 있는 전술 유연성 또한 강점이다. 스페인 라리가, UCL 우승 등을 이끌었고 수많은 트로피를 들면서 경험을 쌓았다. 

즉, 추아메니는 단순한 수비형 미드필더를 넘어 현대 축구가 요구하는 ‘완성형 6번’에 가까운 자원이다. 맨유에 가장 필요한 유형이다. 맨유는 최근 몇 시즌 동안 중원에서의 수비 안정성과 경기 조율 능력 부족을 지적받아 왔다. 특히 카세미루 이후 확실한 장기 대안이 필요하다는 평가 속에서,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후계자’로 불렸던 추아메니가 대안으로 거론되고 있다. 

이적료와 연봉이 관건인데 맨유는 확실히 지불 의사가 있어 보인다. 추아메니가 온다면 맨유 중원 문제는 해결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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