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유아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는 22일 강원도 양양을 찾아 강원 지역 공약을 발표하는 등 6·3 지방선거를 겨냥한 지역 행보에 나선다.
장동혁 대표는 이날 오전 양양 수산리 마을회관을 방문한다. 이 자리에서 지도부는 슬로건 '강원이 올라갈 시간, 내 삶이 특별해지는 약속'을 소개하고 강원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밝힐 예정이다.
직후에는 양양 남애항에서 어촌마을 주민과 어선 그물 정리 등 봉사활동을 한다. 또 유가 상승 등으로 직격탄을 맞은 주민과 소통하며 어업용 면세유 현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이 자리에는 국민의힘 소속인 김진태 강원지사도 함께 한다. 김 지사는 앞서 라디오 방송에 출연, "지도부가 오면 머리를 맞대고 쓴소리도 할 생각"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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