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박지성 이어 역사 썼다… 유럽 3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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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박지성 이어 역사 썼다… 유럽 3번째 우승

금강일보 2026-04-22 04:15:00 신고

사진=연합뉴스 사진=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이 조기 우승을 확정하며 두 시즌 연속 독일 분데스리가 정상에 올랐다.

뮌헨은 지난 20일(한국시간) 홈 구장인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VfB 슈투트가르트와의 리그 30라운드 경기에서 4-2로 역전승했다. 무승부만 거둬도 우승을 확정할 수 있었던 뮌헨은 승점 79를 기록하며 2위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승점 64)와의 격차를 15점으로 벌렸다.

정규리그 종료까지 4경기를 남긴 상황에서 승점 차를 고려하면 잔여 경기 결과와 관계없이 우승이 확정된다. 이는 구단 통산 35번째 리그 우승이자 2연패다.

이날 경기에는 중앙 수비수 김민재가 선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하며 승리에 기여했다. 김민재는 이번 시즌 리그 22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 중이며, 지난 시즌에 이어 두 시즌 연속 분데스리가 우승을 경험했다.

또한 그는 2022-2023시즌 SSC 나폴리 소속으로 이탈리아 세리에A 우승을 차지한 바 있어, 유럽 빅리그에서 세 차례 우승을 기록하게 됐다. 이는 박지성에 이어 한국 선수로는 두 번째 사례다.

뮌헨은 이날 전반 21분 선제 실점했지만, 하파엘 게헤이루의 동점골과 니콜라 잭슨의 역전골, 알폰소 데이비스의 추가골로 전반에만 3골을 넣으며 흐름을 뒤집었다.

후반에는 교체 투입된 해리 케인이 추가골을 기록해 점수 차를 벌렸고, 경기 막판 한 골을 내줬지만 4-2 승리를 지켜냈다. 케인은 이번 시즌 리그 27경기에서 32골을 기록하며 득점 선두를 달리고 있다.

한편 뮌헨은 리그 우승과 함께 DFB 포칼과 UEFA 챔피언스리그에서도 상위 라운드에 진출해 있어 ‘트레블(3관왕)’ 가능성도 남겨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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