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전 시간 감소’ 김민재, 페네르바체 이적설에도 접촉 없었다…“뮌헨 떠날 생각 없다, 불만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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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전 시간 감소’ 김민재, 페네르바체 이적설에도 접촉 없었다…“뮌헨 떠날 생각 없다, 불만도 없다”

인터풋볼 2026-04-22 04:0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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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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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이태훈 기자] 김민재가 바이에른 뮌헨에 잔류할 전망이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플로리안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22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김민재는 올여름 뮌헨을 떠날 계획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팀에 전념하고 있으며, 불만을 드러내는 모습도 없는 상황이다. 향후 빅클럽들의 구체적인 제안이 들어올지는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전했다.

대한민국 국가대표 센터백 김민재는 첫 유럽 진출 팀인 페네르바체를 시작으로 SSC 나폴리에서 기량이 정점에 달했다. 세리에A 올해의 수비수로 선정됨과 동시에 나폴리의 리그 우승을 이끌며 세계적인 수비수로 발돋움했다. 이러한 활약에 주목한 뮌헨이 러브콜을 보내자, 그는 2023년 독일 무대로 향했다.

뮌헨에서도 활약은 이어졌다. 합류 직후부터 주전 센터백으로 자리 잡았고, 지난 두 시즌 동안 각각 79경기에 출전하며 팀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특히 지난 시즌에는 수비진의 줄부상 속에서도 꾸준히 출전하며 후방을 책임졌고, 팀의 분데스리가 우승에 크게 기여했다.

그러나 이번 시즌은 상황이 달라졌다. 독일 국가대표 수비수 조나단 타가 합류하면서 주전 경쟁이 더욱 치열해졌고, 김민재의 입지는 이전만큼 확고하지 않다. 주요 경기에서 선발 제외되는 일이 잦아졌고, 유럽 무대에서도 출전 시간이 제한되며 영향력이 다소 줄어든 모습이다. 일부 경기에서는 10분도 채 소화하지 못하는 등 활용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이적설도 꾸준히 제기됐다. 이탈리아 매체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는 유벤투스가 수비 보강을 위해 김민재를 주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여기에 친정팀 페네르바체까지 영입전에 뛰어들었다는 소식도 이어졌다.

튀르키예 현지 기자 세르칸 함자오글루는 “페네르바체가 김민재 영입을 추진 중이다. 구단은 그의 에이전트를 이스탄불로 초청했으며 협상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는 사실과 다른 것으로 확인됐다. 플레텐베르크 기자는 “최근 보도와 달리 페네르바체와의 접촉이나 협상은 전혀 없었다”고 선을 그으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김민재의 계약은 2028년까지 이어져 있어 당장 팀을 떠날 가능성은 크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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