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노이·우원재 과거 '열애설 → 디스전'까지... 무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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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노이·우원재 과거 '열애설 → 디스전'까지... 무슨일?

금강일보 2026-04-22 03:20:00 신고

사진=미노이 인스타그램 사진=미노이 인스타그램

힙합 신에서 또 하나의 갈등 조짐이 포착됐다. 가수 미노이가 래퍼 우원재를 겨냥한 디스를 선보이며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지난 18일 미노이는 '처음이자마지막이길'이라는 우원재에 대한 디스를 담은 곡을 공개했다. “우리 친구라매 근데 언팔로우했더라 원재야? 잠수이별인가 이것도?”, “옆구리에 AOMG 문신 잘 있지” 등 과거 열애설을 떠올리게 하는 대목과 신체적 특징, 과거 소속사까지 직접 언급했다. 

두 사람은 AOMG 소속 시절 ‘잠수이별’을 통해 연인 같은 케미를 보여주며 팬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유튜브 콘텐츠에서도 자연스러운 친밀함을 드러내며 열애설이 제기될 정도였지만, 최근 각자의 활동 변화와 논란을 거치며 관계에 균열이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사진=미노이 유튜브 사진=미노이 유튜브
사진=미노이 유튜브 사진=미노이 유튜브

미노이는 이어 지난 19일 'mp4(두번째이자마지막이길)'에서 “원재야 가사가 요만큼이네”, “너 원래 없었어 싸가지”, “양치 좀 해 냄새 나 아가리” 등 수위 높은 인신공격성 표현까지 이어지며 단순한 농담을 넘어선 감정적 충돌이라는 해석이 힘을 얻고 있다. 영상 말미 “이제 물을 내려볼까”라는 발언 역시 최근 빅나티와 김상민그는감히전설이라고할수있다 간 디스곡 ‘VANCOUVER FLOW’의 가사를 연상시키며, 현 힙합 신의 디스 흐름을 의식한 장치로 읽힌다.

현재 힙합 신은 디스전으로 뜨거운 분위기가 이어지고 있다. 빅나티와 스윙스 간 갈등이 세대 간 인식 차이로 확산된 가운데, 미노이와 우원재의 사례는 보다 개인적인 감정과 서사에 기반한 디스라는 점에서 결이 다르다. 다만 음악을 통해 갈등을 표출한다는 방식에서는 최근 흐름과 맞닿아 있다.

과거 친밀했던 두 아티스트가 공개적으로 갈등을 드러낸 만큼, 이 둘의 디스가 단발성 해프닝에 그칠지, 본격적인 디스전으로 이어질지 힙합 팬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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