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 30G 8골 18도움’ 브루노 클래스에 포그바도 감탄…“맨시티였으면 발롱도르 TO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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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 30G 8골 18도움’ 브루노 클래스에 포그바도 감탄…“맨시티였으면 발롱도르 TOP3”

인터풋볼 2026-04-22 03:19: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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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RIOMEETS
사진=RIOMEETS

[인터풋볼=이태훈 기자] 폴 포그바가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향해 극찬을 보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리지에서 열린 2025-26시즌 프리미어리그 33라운드에서 첼시를 1-0으로 제압했다. 승점 58점을 쌓은 맨유는 리그 3위를 유지했다.

결승골의 출발점은 브루노였다. 전반 43분 오른쪽 측면에서 낮은 크로스를 올렸고, 이를 마테우스 쿠냐가 마무리하며 승부를 갈랐다.

이로써 브루노는 리그 6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기록하게 됐다. 지난 3월 1일 크리스탈 팰리스전부터 한 달 넘게 이어진 흐름이다. 최근 6경기에서 2골 6도움을 쓸어 담으며 절정의 폼을 과시하고 있다.

시즌 초반 후벵 아모림 체제에서는 3선 미드필더로 기용되며 다소 어려움을 겪었지만, 마이클 캐릭 감독 체제에서는 자신의 주 포지션인 2선으로 복귀하며 다시 중심으로 자리 잡았다.

경기 후 찬사가 이어졌다. 피터 슈마이켈은 “맨유에서 긍정적인 장면이 나올 때마다 브루노가 관여하고 있다”고 평가했고, 오언 하그리브스 역시 “항상 결정적인 순간을 만들어낸다. 오늘 경기 최고의 선수였다”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여기에 포그바도 목소리를 보탰다. 그는 리오 퍼디난드의 유튜브 채널에서 “브루노를 맨체스터 시티에 넣는다면 발롱도르 톱3에 들 것이다. 기록과 플레이를 보면 충분히 알 수 있다. 다만 트로피가 없다면 사람들은 쉽게 인정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브루노는 이제 기록 경신에도 도전한다. 프리미어리그 단일 시즌 최다 도움 기록은 티에리 앙리와 케빈 더 브라위너가 보유한 20개다. 현재 흐름이라면 충분히 경신을 노려볼 만하다. 남은 5경기에서 브루노가 새로운 역사를 써낼 수 있을지 관심이 쏠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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