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원전 주요인사 대거 방한…사업 준비현황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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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원전 주요인사 대거 방한…사업 준비현황 점검

이데일리 2026-04-22 00:44:3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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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코 산업통상부 원전실장과 두코바니 원전 5·6호기 건설 사업자인 EDUⅡ 사장을 비롯한 체코 측 방한단 약 40명이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팀코리아 관계자와 함께 20일 부산 벡스코에서 만나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한수원)


[이데일리 김형욱 기자] 지난해 6월 한국형 원전 2기 도입을 확정한 체코 정부 및 원전 발주사 주요인사 약 40명이 20~24일 일정으로 방한해 사업 준비현황을 점검한다.

21일 한국수력원자력(한수원)에 따르면 토마쉬 에흘레르 체코 산업통상부 원전실장과 이번 원전 발주사인 EDUⅡ의 페트르 자보드스키 사장을 비롯한 인사 40명이 방한했다.

이들은 20일 주계약사인 한수원 등과 전체회의 및 고위급 회의, 분야별 세션을 열고 이번 사업 전반의 이행 현황과 주요 일정을 논의했다. 21일에는 한수원 새울원자력본부를 방문해 이곳에서 운영·건설 중인 원전 현장을 시찰했다.

22일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한국원자력연차대회(KAP)에 참석한다. 에흘레르 실장은 첫날 기조강연을 통해 한-체코 원전 협력을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보드스키 사장은 체코 신규 원전 건설 현황을 전할 예정이다.

이들은 또 23일 원전 주기기를 만드는 두산에너빌리티 창원 공장을 찾아 원자로와 증기발생기 등 주요 기자재 제작 현장을 확인하고 산업통상부 관계자와 양국 간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한다. 24일 경주 한수원 본사 방문 일정도 있다.

장현승 한수원 체코원전사업처장은 “체코 측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체코 원전 사업의 성공적인 완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수원을 필두로 한 팀코리아는 지난해 6월 체코 두코바니 지역에 1000메가와트(㎿)급 한국형 원전(APR1000) 2기 건설 계약을 수주해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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