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시민 6만 3천명 철도 서명…"JTX·경기남부광역철도 반드시 놓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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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 시민 6만 3천명 철도 서명…"JTX·경기남부광역철도 반드시 놓아 달라"

뉴스로드 2026-04-21 23:35:32 신고

용인특례시에서 추진 중인 철도 노선 계획도/사진=용인시
용인특례시에서 추진 중인 철도 노선 계획도/사진=용인시

 

[뉴스로드] 용인특례시가 추진한 중부권광역급행철도(JTX)와 경기남부광역철도 조기 추진을 촉구하는 범시민 서명운동에 시민 63212명이 동참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지난 3월부터 JTX 민자적격성 조사의 신속한 통과와 경기남부광역철도 등 핵심 철도사업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는 서명운동을 펼쳐 이 같은 결과를 거뒀다고 2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다른 도시와 함께 서명운동을 진행하면서 그동안 교통 불편을 겪으셨던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느껴졌다""서명운동으로 확인된 시민들의 염원을 바탕으로 관계기관을 설득해 철도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오는 7월 예정된 JTX 점검회의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공청회를 앞두고 5월 중 경기 광주시·화성시·안성시, 충북 진천군·청주시 등 인근 지자체와 함께 국토교통부에 서명부를 전달할 계획이다. 성남시·화성시와 함께 추진한 경기남부광역철도 서명부도 함께 제출된다.

JTX는 서울 잠실에서 광주·용인·안성·진천을 거쳐 청주국제공항과 오송역을 잇는 광역철도 사업이다. 수도권과 충청권 주요 거점 간 이동 편의를 높여 광역생활권 확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남부광역철도는 서울 잠실종합운동장역에서 성남 판교~용인 수지구~수원 광교~화성 봉담을 연결하는 총 연장 50.7신설 사업이다.

시는 이번 서명부 전달과 함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경기남부광역철도 경기남부동서횡단선(반도체선) 경강선 연장선 반영을 요청하고, 4차 계획에 반영됐지만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서 탈락한 분당선 연장에 대한 적극적 재검토도 강력히 촉구할 방침이다.

경기남부동서횡단선은 이천시 부발읍에서 용인 처인구 반도체클러스터 산단과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을 거쳐 화성시 전곡항까지 이어지는 89.4노선이다. 경강선 연장은 경기광주역에서 용인 남사까지 연결하는 37.97일반철도로, 반도체 국가산단과 특화 신도시를 경유하는 '반도체 국가철도' 성격을 띤다.

분당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잇는 사업으로, 지난 3월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대상에 선정되지 못했다. 시는 국토부·화성시·오산시와 긴밀히 협의해 재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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