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이 스쿠터를 끊게 된 사연을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SBS ‘너는 내 운명-동상이몽2’에서는 육중완이 아내의 반대로 오토바이를 포기하게 된 과정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던 시절을 떠올리며 “아내가 ‘잘못되면 아이한테까지 부담을 지우는 거 아니냐’고 하더라”고 말했다. 이후 오토바이를 정리했지만, 한동안은 아내 몰래 라이딩을 이어갔다고. 육중완은 “홍대 등에서 몰래 타고 다녔는데 결국 아내 귀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히 그는 잊지 못할 일화를 전했다. 복면을 쓰고 오토바이를 타던 중 우연히 아내와 아이를 마주쳤다는 것. 당시 세 살이던 아이가 자신을 알아보고 “아빠?”라고 부르자 크게 놀랐다고 회상했다.
육중완은 이 일을 계기로 오토바이를 완전히 정리하게 됐다고 전하며 가족을 향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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