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히든싱어8'의 무대를 빛냈다.
21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8’ 4회에서는 다비치 이해리가 네 번째 원조 가수로 나서는 가운데 멤버 강민경까지 혼란에 빠트릴 만큼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모창능력자들을 만났다.
이해리가 등장하자 송은이는 다비치를 샤라웃했다.
송은이는 "여성 듀오가 너무 귀하다"며 다비치를 칭찬하면서도 "팬이면서 애증의 관계다"라며 다비치를 경계했다.
그 이유에 대해서는 "김숙과 같이 현재 여성 듀오로 활동 중인데 우리가 타도해야하는 그룹 중 하나다. 우리가 생각하는 라이벌이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후 송은이는 다비치를 샤라웃했다. 송은이는 "어쨌거나 여성 듀오가 한국 가요계에 정말 귀하다. 대중음악 역사를 보면 여성 듀오가 그렇게 많지 않았다. 가요계 듀엣이 귀하다"며 혀를 내둘렀다.
그는 다비치의 업적도 소개했다. 송은이는 "다바치의 업적은 이렇게 케미가 좋게 오래 활동하는 것을 가장 인정하고 싶고 25-26년 연속 여성 듀오 최초로 체조경기장을 단숨에 매진시켰다. 그게 4만 명이 되는데 정말 대단하다"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송은이는 "다비치의 명곡은 기본 떼창곡이고 명곡이기 때문에 너무 기대가 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후 이해리의 가수 데뷔 비하인드도 공개됐다. 이해리는 "오디션으로 회사에 들어가게 됐다. 대학시절 피아노 전공이었는데 노래를 잘하는 이유는 연습을 많이 해서 그렇다. 학교도 계속 떨어지고 하다가 오디션을 봐서 합격했다. 당시 민경이는 얼짱으로 유명했다"고 밝혔다.
한편, 4라운드에서 이해리는 곽지은, 최윤정과 대결을 펼쳤다. 100표 중 22표를 받은 곽지은이 3등으로 탈락했고, 최윤정은 이해리와 단 6표 차로 우승을 차지했다.
최윤정은 "너무 현실 같지 않는 상황이 일어났다. 너무 감사하다"며 눈물 섞인 소감을 밝혔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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