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제쳤다!' LG, 단독 2위 등극→KS 리벤지 매치 먼저 웃었다…"오스틴 리더다운 활약" 염갈량 미소 [잠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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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제쳤다!' LG, 단독 2위 등극→KS 리벤지 매치 먼저 웃었다…"오스틴 리더다운 활약" 염갈량 미소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21 23:05:5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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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잠실, 김근한 기자) LG 트윈스가 한화 이글스와의 한국시리즈 리벤지 매치 첫 경기를 한 점 차 접전 끝에 가져갔다. LG 염경엽 감독은 오스틴 딘의 결승타와 불펜진의 활약을 승리 요인으로 꼽았다.

LG는 21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SOL뱅크 KBO리그 한화전을 6-5로 승리했다. 2연승을 달린 LG는 시즌 13승6패로 같은 패한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2위로 올라섰다. 한화는 8승11패로 공동 6위를 기록했다.

이날 LG는 4회말 선두타자 문성주의 2루타와 볼넷 2개로 1사 만루를 만든 뒤 상대 실책과 폭투, 송찬의의 2타점 좌전 적시타, 신민재의 좌전 적시타로 한 이닝에 5점을 뽑아내며 경기 주도권을 잡았다. 한화 선발 문동주는 3⅔이닝 5실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한화는 7회초 추격에 나섰고, 채은성의 2타점 좌중간 적시타로 5-5 동점을 만들었다. 그러나 LG는 7회말 오스틴의 우전 적시타로 결승점을 뽑아내 다시 리드를 되찾았고 마무리 유영찬이 9회 삼자범퇴로 마무리하며 시즌 10세이브를 달성했다.



경기 뒤 염경엽 감독은 "동점을 허용하면서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었는데 오스틴이 중요한 순간 결승타로 승리 타점을 올려줬다. 팀의 리더다운 활약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선발 투수 송승기 승리 무산 대한 아쉬움도 드러냈다. 염경엽 감독은 "선발 송승기가 좋은 피칭을 해줬는데 승리를 챙겨주지 못해서 아쉽다"고 전했다. 송승기는 5이닝 1실점으로 시즌 2승 요건을 충족했지만 노 디시전에 그쳤다. 

이어 "한 점 차 타이트한 상황에서 김영우와 유영찬이 완벽한 피칭으로 승리를 마무리했다"고 불펜진을 치켜세웠다.

최근 LG의 근소한 점수 차 승리 경기 패턴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도 내놨다. 염경엽 감독은 "최근 한 점 차 승부가 많은데 선수들이 최고의 집중력을 발휘하며 승리를 만들어 가는 모습이 앞으로의 시즌에 있어 긍정적인 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끝으로 염 감독은 "주중인데도 잠실야구장을 가득 메워주신 팬분들의 응원 덕분에 어려운 경기였지만 한 주의 시작을 승리로 시작할 수 있었다. 감사드린다"며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사진=잠실, 김한준 기자


김근한 기자 forevertoss8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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