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콜업된 선수가 끝내기라니' KT 김민혁 11회말 끝내기포 쾅! KIA 3연패 수렁 [IS 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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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콜업된 선수가 끝내기라니' KT 김민혁 11회말 끝내기포 쾅! KIA 3연패 수렁 [IS 수원]

일간스포츠 2026-04-21 22:1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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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김민혁. KT 제공


KT 위즈가 김민혁의 극적인 끝내기 홈런포로 KIA 타이거즈 3연패 수렁에 빠뜨렸다. 

KT 위즈는 21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홈 경기에서 6-5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콜업돼 첫 경기를 치른 김민혁이 연장 11회 말 끝내기 홈런을 때려내며 승리를 이끌었다. 반면 KIA는 3연패 수렁에 빠졌다. 

KT 타선에선 끝내기 홈런의 주인공 김민혁이 2안타 1타점, 이강민이 3안타 2타점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김현수, 배정대가 2안타 씩 때려냈다. 

반면 KIA는 나성범이 2안타 3타점, 김도영이 1안타 2득점, 김선빈이 2안타 1타점 등으로 맹활약했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먼저 웃은 팀은 KT였다. KT는 1회 선두타자 최원준의 내야 안타와 상대 실책 등으로 만들어진 1사 3루에서 김현수의 우월 2점포로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회엔 1사 후 배정대의 안타와 이강민의 중전 적시타로 1점을 더 달아났다. 

KT는 4회 말 선두타자 김상수의 볼넷과 이강민의 안타, 최원준의 땅볼로 2사 2, 3루 달아날 기회를 잡았지만 이 찬스는 살리지 못했다. 

그 사이 KIA가 동점에 성공했다. 6회 1사 후 데일의 내야 안타에 이어 김호령의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 3루에서 김도영의 적시타와 나성범의 2타점 적시타가 연달아 나오면서 3-3 동점을 만들었다. 

하지만 KT도 6회 말 김상수와 배정대의 연속 안타로 만들어진 2사 1, 3루에서 이중도루 시도로 3루 주자가 홈으로 파고들며 다시 리드를 가져왔다.

KIA는 8회 점수를 뒤집었다. 선두타자 김호령의 안타와 김선빈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든 KIA는 1사 1루에서 나온 나성범의 적시타로 역전에 성공했다. 

KT도 그냥 물러서지 않았다. 8회 말 선두타자 이정훈의 볼넷과 김상수의 희생번트, 2사 후 나온 이강민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다. 

KT는 9회 말 1사 후 김현수의 안타와 2사 후 샘 힐리어드의 안타로 1, 2루 끝내기 기회를 잡았지만, 장준원이 내야 뜬공으로 물러나면서 승부는 연장으로 흘러갔다. 

KT는 마지막 11회 말에 승부를 갈랐다. 김민혁이 상대 투수 홍민규를 상대로 끝내기 우월 솔로포를 쏘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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