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나, 강도 사건 증인 출석 후… “자업자득, 죗값 치르길” 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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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나, 강도 사건 증인 출석 후… “자업자득, 죗값 치르길” 심경

일간스포츠 2026-04-21 22:13:0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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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나나/ 사진=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나나가 강도상해 사건 피고인을 향해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가수 겸 배우 나나는 21일 자신의 SNS에 “지금까지의 모든 악질적 범죄행위에 대한 죗값을 치르길 바란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자업자득(自業自得), 자기가 한 일의 결과를 스스로 받는다”고 덧붙이며 피고인을 향한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이날 나나는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에서 열린 강도상해 혐의 사건 3차 공판에 증인으로 출석했다. 법정에 들어서기 전 그는 “청심환을 먹고 왔다. 너무 긴장된다”며 “있는 그대로 사실대로 이야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피고인이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데 대해서는 “황당하다”며 “내가 솔직하게 말하면 제대로 된 판단이 나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후 법정에서 피고인을 마주한 나나는 “재밌니? 내 눈 똑바로 쳐다봐”라고 강하게 항의했고, 재판부의 제지에도 “격앙이 안 될 수가 없다”고 토로했다. 또한 당시 상황에 대해 “어머니의 신음과 남성의 숨소리를 듣고 위험을 직감했다”며 “빨리 떼어내야겠다는 생각뿐이었다”고 진술했다. 이어 “칼이 있을 줄은 몰랐지만, 어머니에게 해를 가할 수 있다고 판단해 본능적으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피고인 A씨는 지난해 11월 경기 구리시 아천동에 위치한 나나의 자택에 침입해 흉기로 위협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나나와 모친은 몸싸움 끝에 A씨를 제압해 경찰에 인계했다. 이후 A씨가 나나를 상대로 역고소를 진행했으나, 경찰은 이를 정당방위로 판단해 불송치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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