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기자회견] ‘서울에 0-3 완패’ 부천 이영민 감독, “내가 부족하다, 선수들이 잘하는 걸 찾아줘야” 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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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기자회견] ‘서울에 0-3 완패’ 부천 이영민 감독, “내가 부족하다, 선수들이 잘하는 걸 찾아줘야” 반성

인터풋볼 2026-04-21 22:1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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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부천FC1995 이영민 감독이 FC서울전 대패 후 자신이 미흡했다고 전했다.

부천은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서울에 0-3으로 패배했다.

경기 초반 부천이 적극적으로 나섰으나 서울에 리드를 내줬다. 전반 30분 클리말라가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전반 추가 시간 7분엔 문선민이 골키퍼의 키를 넘기는 감각적인 칩슛으로 격차를 벌렸다. 후반 22분엔 황도윤이 프리킥 상황에서 한 골을 추가했다. 부천의 완패로 경기가 끝났다.

경기 후 부천 이영민 감독은 “오늘 경기 같은 경우는 내가 판단했고 전술적으로 준비했다. 그런 게 미흡했고, 경기장에서 선수들이 좋은 퍼포먼스를 못 보여준 것 같다”라고 총평을 남겼다.

이날 부천 중앙 미드필더로 출전한 카즈의 활약이 아쉬웠다. 전반 30분 카즈가 핸드볼 반칙을 범하며 페널티킥을 내줬고 선제골로 이어졌다. 문선민의 추가골도 카즈의 실수부터 시작됐다. 결국 카즈는 전반전이 끝난 뒤 교체됐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이영민 감독은 “경기 중에 나올 수 있는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결정적인 실책을 했지만 모든 선수가 완벽할 순 없다. 경기 중에 나올 수 있다. 카즈가 부족했던 것보다는 운이 좋지 않았다. 카즈를 교체하긴 했지만, 심리적으로 흔들릴 것 같아서 바꾼 것이다. 질책성은 아니었다. 윤빛가람이 있어서 분위기를 반전하려고 했다”라고 밝혔다.

부천은 서울을 상대로 포기하지 않고 공격을 시도했으나 세밀함이 떨어졌다. 이에 “아직까지 내가 부족하다. 선수들로 하여금 잘할 수 있는 걸 찾아줘야 하는데 그러지 못하고 있다. 조금 더 날 비롯한 코치진과 상의해서 보완하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했다.

부천은 다가오는 25일 홈에서 김천 상무를 상대한다. 이영민 감독은 “지난 시즌엔 홈에서 승률이 좋았다. 이번 시즌엔 승리가 없다. 그런 걸 선수들에게 이야기하겠다. 아직 연패는 없다. 그런 부분이 리그를 이끌어가는 데에 있어서 중요하다. 그런 걸 선수들하고 공유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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