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태풍 '신라쿠'가 강타해 피해가 발생한 사이판에 체류하던 한국인 228명이 티웨이항공 특별항공편으로 귀국했다고 외교부가 21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직행 특별편을 20일과 이날 한 차례씩 편성해 이들의 귀국을 지원했다.
괌에 위치한 주하갓냐대한민국출장소 직원들은 지난 19일 괌과 사이판 간 항공편 운항이 재개되자 사이판으로 생필품을 공수했다.
사이판에선 지난주 태풍 신라쿠로 인해 정전, 단수, 통신 두절, 공항 활주로 및 도로 파손, 항공편 중단 등 피해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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