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상암] 조영채 기자┃1위의 홈은 달랐다.
FC서울은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 부천FC와의 경기에서 3-0으로 승리했다.
첫 경고가 선언됐다. 전반 13분 헤딩하는 과정에서 백동규가 클리말라의 얼굴과 목을 잡아서였다.
클리말라가 전반 첫 골을 터트렸다. 전반 27분 카즈의 핸드볼로 파울이 선언됐고, 서울은 페널티킥 기회를 얻었다. VAR 판독 결과 핸드볼로 선언됐고, 전반 30분 클리말라가 오른쪽으로 슈팅한 볼이 그대로 들어갔다.
전반 추가시간은 5분 주어졌다.
부천이 코너킥 기회를 얻었다. 이 과정에서 클리말라가 항의하며 추가시간 2분에 옐로카드를 받았다. 주장 김진수도 심판에게 항의하며 플레이는 잠시 중지됐다. VAR 판독까지 갔으나, 백동규의 추가적인 움직임이 없는 상태로 확인돼 클리말라의 경고는 유지됐다.
상황이 정리된 후 신재원이 코너킥을 날렸다. 튕겨나간 볼을 놓치지 않는 서울이었다. 문선민이 박스까지 파고들며 골대 중앙을 향해 슈팅했다. 전반 52분 서울의 두 번째 골이 나왔다.
서울이 2-0으로 앞서가며 전반이 마무리됐다.
후반 시작과 함께 부천이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윤빛가람, 김상준, 갈레고가 투입되고 성신, 카즈, 한지호가 그라운드를 빠져나왔다.
후반 52분 후이즈와 이재원이 부딪히며 이재원을 얼굴을 부여잡고 쓰러졌다. 이재원은 반칙 아니냐며 항의하기도 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부천이 교체카드를 이어서 사용했다. 후반 56분 가브리엘이 투입되고 김민준이 벤치로 나왔다.
서울도 교체카드를 꺼냈다. 이승모와 야잔이 투입됐고, 바베츠와 박성훈은 그라운드를 나왔다.
공격적인 플레이도 있었다. 클리말라의 뒤에서 이재원이 태클을 걸었고, 이재원은 후반 21분 옐로카드를 받았다. 프리킥을 얻은 서울은 정승원이 골대 중앙으로 보냈고, 황도윤이 끝까지 집중하며 골로 연결했다. 이로써 3-0으로 앞서가는 서울이었다.
서울이 다시 한 번 교체카드를 사용했다. 후반 37분 손정범, 송민규, 이한도가 투입됐고, 황도윤, 클리말라, 로스가 나왔다.
부천도 교체카드를 꺼냈다. 후반 40분 티아깅요가 그라운드로 나섰고, 신재원은 벤치로 들어갔다.
후반 추가시간은 5분 주어졌다.
마지막까지 반격에 나서는 부천이었다. 갈레고가 추가시간 1분에 수비라인을 제치고 몬타뇨에게 패스했다. 몬타뇨가 슈팅했지만 골대 위로 높이 뜨며 골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더 이상의 득점은 나오지 않았고 3-0으로 서울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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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조영채 기자 yc@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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