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뉴스=대구] 박요한 기자┃STN방송·STN뉴스 영남본부가 지난 17일 대구 올인워크 대회의실에서 개국식을 열고 영남권을 중심으로 하는 미디어 거점 시대의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이날 행사에는 본사 임직원과 영남본부 관계자, 지역의 정·관계·학계·문화계 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개국을 함께 축하했다.
이번 영남본부의 출범은 STN미디어·STN뉴스가 전국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대구·경북·부산·울산·경남을 아우르는 영남권 방송·뉴스·콘텐츠 제작의 핵심 거점을 구축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를 더한다.
이날 행사에는 이강영 STN 총괄대표를 비롯하여 김경아 STN뉴스 대표이사, 이미정 STN미디어 이사, 김규학 영남본부 자문위원장, 심선오 호남본부장 등 STN 주요 임직원과 금용필 대구가톨릭대학교 유스티노자유대학 학장, 임성무 대구교육감 예비후보, 구승회 (사)대한노인회 경주시지회장을 비롯한각계 인사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이강영 STN총괄대표는 환영사에서 “영남본부 개국은 STN이 전국적 미디어 네트워크를 완성해 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영남권의 생생한 현장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게 전달하는 지역 중심 플랫폼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지역과 중앙이 함께 성장하는 언론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성용 STN영남본부장은 개국사를 통해 “오늘 영남본부의 출범은 단순한 지역 사무소 개설이 아니라 새로운 미래를 향한 힘찬 도약의 시작”이라며 “방송·뉴스·교육·제작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 미디어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고 그 포부를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어서 인재 양성의 계획도 함께 밝혔다. 그는 “STN방송아카데미(영남본부 운영)를 통해 아나운서, 스포츠 캐스터, 리포터, MC, 방송 진행자 등 현장형 방송 전문인력 양성 시스템을 정착시키겠다”며, “새롭게 추진하는 STN기자아카데미(영남본부 운영)를 통해 취재력과 윤리의식을 갖춘 전문 기자를 육성하고, 깊이 있고 전문적인 뉴스를 제공할 수 있는 유능한 언론인을 배출하는 일도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STN영남본부 방송아카데미 제1기 수료식도 함께 열려 신윤정, 박서연, 신혜빈, 김세령 수료생들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일부 수료생은 이날 개국식의 진행을 맡아 의미를 더했다.
한편, STN영남본부는 앞으로 지역 방송 스튜디오 운영, 권역별 뉴스 취재망 확대, 스포츠·문화 콘텐츠 제작, 방송·기자 아카데미 운영, 청년 일자리 창출, 본사 공동 제작 시스템 구축 등을 추진하면서, 영남권 대표 미디어 허브로 성장해 나갈 계획으로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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