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실도 허락받고 가"…강남경찰서 직장 내 괴롭힘 감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화장실도 허락받고 가"…강남경찰서 직장 내 괴롭힘 감찰

연합뉴스 2026-04-21 20:33:47 신고

3줄요약
강남경찰서 강남경찰서

[촬영 최윤선]

(서울=연합뉴스) 이율립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직장 내 괴롭힘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내부 감찰 중이다.

21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서울경찰청 감찰수사계는 강남서 소속 간부 A씨에 대해 감찰 조사하고 있다.

A씨는 같은 부서에서 근무하던 직원 2명에게 직장 내 괴롭힘을 한 의혹을 받는다. 이들은 지난 1월 경찰청 내부비리신고센터에 A씨를 신고했다.

이들은 A씨가 '화장실에 갈 때도 말하고 가라'는 등 인권을 침해하고 부서 내 따돌림을 유도하는 등 괴롭힘을 했다는 취지로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청 감찰로 A씨는 지난 1월 대기발령 조처됐으나 지난달 정기인사에서 원 부서로 복귀했다. 피해자 중 한 명은 지난달 정기 인사에서 다른 과로 전출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해자가 전출을 원했기 때문"이라며 "가해자와 피해자가 분리 조처된 상태"라고 했다.

2yulrip@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