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왕과 사는 남자'를 연출한 장항준 감독이 '워너원고'에 깜짝 출연한다.
21일 Mnet '워너원고: 백투베이스' 측은 28일 방송에 앞서 일부 에피소드를 선공개했다.
이날 오랜만에 만난 워너원 멤버들은 과거 활동기를 회상하며 예능 프로그램의 제목을 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과거 큰 사랑을 받았던 '워너원고: 제로베이스'를 연상케 하는 세트장이 공개된 가운데, 멤버들은 그때의 시절로 돌아간 듯한 모습을 보여 팬들의 기대를 모았다.
그 순간, 멤버들은 박지훈의 이름을 다급히 부르기 시작했고, 화면에는 장항준 감독이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황하며 소리를 지른 박지훈은 장 감독을 부르며 악수를 건넸고, 웃음을 터뜨렸다.
장항준 감독은 "안녕하세요"라며 워너원에게 인사를 건네 눈길을 끈다.
'워너원고' 측은 '방심은 금물, 그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이라는 자막을 덧붙여 기대를 모은다.
이어 워너원은 각자의 일정을 확인했고, 강다니엘의 입대, 우진·대휘의 컴백, 지훈의 '왕과 사는 남자' 개봉이 언급됐다.
박지훈은 "시간 되시면 와라. 초대권 빼 놓겠다"라며 시사회에 멤버들을 초대했고, 윤지성은 "팝콘은 네가 사는 거냐. 그 정도는 사줄 수 있지 않나"라고 이야기해 웃음을 안겼다.
실제로 멤버들은 '왕과 사는 남자' 시사회에 등장, 오랜만에 뭉친 모습으로 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2월 4일 개봉한 '왕과 사는 남자'는 20일까지 1660만 명의 관객을 모으며 장기 흥행 중이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등극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Mnet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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