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밌니? 눈 봐" 나나, 재판 중 분노→강도에 SNS 일침 "죄값 치르길" [엑's 이슈]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재밌니? 눈 봐" 나나, 재판 중 분노→강도에 SNS 일침 "죄값 치르길" [엑's 이슈]

엑스포츠뉴스 2026-04-21 19:50:01 신고

3줄요약
가수 겸 배우 나나.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배우 겸 가수 나나가 강도 사건 재판 후 직접적으로 심경을 드러냈다.

21일 오후 나나는 자신의 개인 채널에 "지금까지의 모든 악질적 범죄 행위에 대한 죄값을 치르길"이라는 글과 함께 '자기가 한 일의 결과를 스스로 받는다'는 뜻의 사자성어인 자업자득 글귀를 게재했다.



앞서 이날 나나는 의정부지법 남양주지원 제1형사부(다)(부장 김국식)는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기소된 30대 남성 A씨에 대한 재판에 증인 신문을 위해 참석했다.

나나는 재판 전 모자와 마스크를 쓴 채 등장, "황당하다. 제가 이 자리에 온 게 아이러니한 상황"이라며 범죄 혐의 부인을 한 가해자의 재판에 참석한 것에 대해 밝혔다.

이어 나나는 피고인 A씨를 재판장에서 마주하자, "재밌니? 내 눈 똑바로 쳐다봐"라며 분노를 표했다.

A씨 또한 나나의 시선을 피하지 않은 상황 속, 재판부는 나나에게 진정할 것을 요구했다.



나나는 흉기를 들고 침입한 강도와의 대치 상황을 상세히 설명했다. 그는 신문 중 무엇인가 적고 있는 피고인에게 "공부를 해서 좋은 일을 하지"라며 "왜 여기서 공부를 하고 계시냐"라며 쏘아붙이기도 했다.

트라우마 처럼 강도 사건이 남았다고 호소한 나나는 집 안에서도 항상 긴장하고 있는 근황을 전하며 "제 딴에는 그 상황에 맞게 최대한 A씨에게 기회를 줬고 올바른 선택을 했다고 생각이 드는데 왜 이렇게 재판이 길어지고 수모를 겪어야 하는지, 수도 없는 가해를 당하는 느낌"이라는 솔직한 마음을 밝혔다.

나나의 재판 참석과 그의 분노 표출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나라도 화났을 것 같다", "우리 엄마를 건드렸다고 생각하면 더 화가 난다", "왜 나나가 이 재판까지 와야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또한 나나의 '자업자득' 글귀에 대해서도 "마음에 쌓아두지 말고 잘 이겨냈으면"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A씨는 지난해 11월 15일 오후 6시께 경기 구리시 아천동 나나 자택에 흉기를 들고 침입해 나나 모녀를 위협하고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는다.

당시 나나 모녀는 A씨와 몸싸움을 벌인 끝에 그를 제압했다. 이후 A씨는 나나를 상대로 살인미수 등의 혐의로 역고소했으나, 경찰은 정당방위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불송치 결정을 내렸다. 나나는 A씨를 무고죄로 고소했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박지영 기자, 나나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