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인터뷰] ‘리그 첫 패배’ 서울 김기동 감독이 선수단에 전한 메시지…“강팀이 되기 위해선 연패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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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인터뷰] ‘리그 첫 패배’ 서울 김기동 감독이 선수단에 전한 메시지…“강팀이 되기 위해선 연패 안 돼”

인터풋볼 2026-04-21 19:19: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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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주대은 기자(상암)] 지난 경기에서 리그 첫 패배를 당한 FC서울 김기동 감독이 선수단에 연패가 나오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고 밝혔다.

서울은 21일 오후 7시 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1 2026’ 9라운드에서 부천FC1995를 상대한다.

서울은 구성윤, 김진수, 로스, 박성훈, 최준, 문선민, 바베츠, 황도윤, 정승원, 클리말라, 후이즈가 선발 출전한다. 벤치에 강현무, 야잔, 안재민, 이한도, 이승모, 송민규, 바또, 손정범, 천성훈이 대기한다.

경기를 앞두고 서울 김기동 감독은 “(부천이) 갈레고를 후반에 넣는 거 보니까 우리가 지쳤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후반전에 빠른 선수를 넣어서 하려고 생각하는 것 같다”라고 이야기했다.

서울은 최근 일정이 빡빡하다. 지난 11일 있었던 전북 현대전을 시작으로 15일 울산전, 18일 대전전을 치렀다. 이런 상황에서 3일 만에 다시 부천을 상대하게 됐다. 체력적으로 부천보다 불리하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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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시절 왕성한 체력으로 유명했던 김기동 감독은 최근 일정에 대해 어떻게 생각할까. 그는  “우리 때와 경기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 우리 땐 공간도 있고 트랜지션이 지금보다는 빠르지 않았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지금은 타이트하고 트랜지션이 빠르다. 선수들의 체력 소모가 과거보다 더 많은 것 같다. 지금은 한 달 사이 거의 10경기를 해야 한다. 이틀 쉬고 경기를 하는 상황이 걱정된다”라고 밝혔다.

서울은 지난 대전전에서 체력적인 문제를 드러내며 올 시즌 리그 첫 패배를 경험했다. 김기동 감독은 “대전전 끝나고도 이야기했다. 강팀이 되고 좋은 위치로 가기 위해선 절대 연패가 나오면 안 된다고 했다. 선수들도 그거에 대해 공감을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송) 민규에게 작년에 전북이 어땠는지 물어봤다. 초반엔 안 좋았고, 4연패를 하다가 안양전에서 이기면서 반등하기 시작했다고 하더라. 나중엔 밀리는 경기도 있었는데 찬스가 왔을 때 한 골씩 넣어서 버티고 갔다고 하더라. 우리도 마찬가지로 골도 넣고 버티면서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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