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AI K-코칭리더십 MBA’ 개원…AI 시대형 리더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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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AI K-코칭리더십 MBA’ 개원…AI 시대형 리더 양성

스타트업엔 2026-04-21 18:48:42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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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K-코칭리더십 MBA 개원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aSSIST 이은아 부주임교수, 한국코치협회 안앤지 이사, 배재훈 회장, aSSIST 최용주 총장, 김보영 수석부총장, 신제구 주임교수진(사진=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AI K-코칭리더십 MBA 개원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aSSIST 이은아 부주임교수, 한국코치협회 안앤지 이사, 배재훈 회장, aSSIST 최용주 총장, 김보영 수석부총장, 신제구 주임교수진(사진=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인 서울과학종합대학원대학교가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조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AI K-코칭리더십 MBA’ 과정을 신설하고 2026년 후기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술 중심 경영 환경 속에서 인간 중심 리더십의 중요성이 커지는 흐름을 반영해 기획됐다. 조직 구성원의 역량을 이끌어내는 코칭 기반 리더십을 체계적으로 교육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aSSIST는 2019년부터 한국코치협회와 협력 관계를 이어오며 비즈니스 코치 양성과 연구를 진행해왔다. 양측은 최근 간담회를 통해 AI 기술이 발전할수록 공감과 판단을 기반으로 한 리더십이 더욱 중요해진다는 데 의견을 같이하고 신규 MBA 개설에 합의했다.

교육 과정은 공감(Empathy), 직관(Intuition), 에너지(Energy) 등 이른바 K-문화의 특성을 경영학적으로 구조화하고, 이를 AI 기술과 접목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단순 이론 중심이 아닌 실무형 커리큘럼을 지향한다.

이번 MBA의 가장 큰 특징은 ‘1년 주말 과정’이라는 점이다. 토요일 수업 중심으로 운영해 직장인과 전문직 종사자의 참여 부담을 낮췄다.

수강생은 교육 이수 과정에서 국내 및 국제 코칭 자격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학위 취득 이후에는 박사 과정과 연계해 약 3년 내 석·박사 학위를 함께 마칠 수 있는 트랙도 제공된다.

교육 대상은 기업 경영진과 관리자뿐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스포츠, 전문직 종사자 등으로 폭넓게 설정됐다. 조직 리더뿐 아니라 개인 커리어 확장을 원하는 전문가층까지 포괄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최근 경영대학원 시장에서는 디지털 전환, AI, 데이터 기반 교육을 내세운 프로그램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여기에 ‘코칭 리더십’을 결합한 과정은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교육 효과에 대한 실질적 검증과 졸업생 성과가 향후 프로그램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단기간 집중 과정이 실제 조직 변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에 대한 시장의 판단도 뒤따를 전망이다. 또한 AI와 코칭을 결합한 커리큘럼이 얼마나 구체적인 실무 역량으로 연결되는지 역시 중요한 평가 기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과정의 2026년 후기 신입생 원서 접수는 4월 21일부터 진행된다. 전형 일정과 세부 내용은 대학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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