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옥택연의 센스 있는 청첩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21일 뉴스1에 따르면 옥택연은 최근 가까운 지인과 양가 가족들에게 청첩장을 전달했다.
청첩장에는 “서로에게 10점 만점에 10점인 두 사람이 드디어 결혼합니다. 그 시작의 순간을 함께해 주세요”라는 문구가 담겨 눈길을 끌었다. 특히 ‘10점 만점에 10점’은 그가 속한 그룹 2PM의 히트곡 제목으로, 옥택연의 재치가 엿보이는 대목이다.
옥택연은 오는 24일 서울 모처에서 10년간 교제해 온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식을 올린다. 예식은 양가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옥택연은 2008년 2PM으로 데뷔해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해왔다. 그는 2022년 결혼한 황찬성에 이어 팀 내 두 번째 유부남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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