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베르너에 완패' 어떻게 이런 일이…MLS 최신 파워랭킹 발표→맞대결 완패 영향 "좋은 분위기 어디로 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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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베르너에 완패' 어떻게 이런 일이…MLS 최신 파워랭킹 발표→맞대결 완패 영향 "좋은 분위기 어디로 갔나"

엑스포츠뉴스 2026-04-21 18:25:15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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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나승우 기자) 티모 베르너가 손흥민보다 높은 위치에 섰다. 미국 메이저리그사커(MLS) 최신 파워랭킹에서 산호세 어스퀘이크스가 LAFC를 제치고 위로 올라섰다. 맞대결에서 4-1 대승을 거둔 결과가 그대로 반영됐다.

축구 통계 사이트 풋몹은 21일(한국시간) MLS 매치데이8 파워랭킹을 선정해 공개했다. 공개된 파워랭킹에서 LAFC는 지난주 2위에서 4위로 떨어졌다. 반면 산호세는 4위에서 3위로 상승했다.

순위표만 봐도 흐름이 완전히 뒤집혔다. 캘리포니아 라이벌 산호세 어스퀘이크스에 1-4로 참패한 LAFC는 순위가 하락하며 서부 콘퍼런스 3위로 내려앉았다.

손흥민을 앞세운 LAFC가 주춤한 사이 티모 베르너가 가세한 산호세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베르너는 이날 좋은 경기력 끝에 MLS 데뷔골을 터뜨리며 홈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우세니 부다의 멀티골과 니코 차키리스 등 젊은 재능들의 활약이 더해진 산호세는 2026시즌 초반 상승세를 타며 우승 후보로 급부상했다.

8경기에서 7승 1패, 승점 18로 리그 2위까지 치고 올라왔다. 득실차로 앞선 선두 밴쿠버 화이트캡스와도 맞붙어 이긴 경험이 있을 정도로 기세가 좋다.



반면 손흥민의 LAFC는 끝 모를 부진에 빠졌다. 매체는 "좋은 분위기는 다 어디로 갔나"라고 꼬집으며 최근 흐름을 강하게 비판했다.

LAFC는 개막 6경기 동안 무실점 행진을 달렸지만, 최근 MLS 2경기에서 연속 패배를 당하며 6실점을 허용했다. 특히 산호세전 1-4 패배는 2025년 3월 이후 처음으로 3골 차 이상으로 무너진 경기였다.

더 뼈아픈 건 변명의 여지도 크지 않았다는 점이다. LAFC는 산호세전에서 드니 부앙가, 손흥민, 위고 요리스를 모두 선발로 내세우며 사실상 100% 전력으로 맞섰다.



하지만 경기 내용은 일방적이었다. 상대 압박과 전환 속도를 감당하지 못했고, 라이언 포르테우스의 자책골까지 나오며 완패를 피하지 못했다.

풋몹은 "포틀랜드전 1-2 패배보다 이번 산호세전이 더 우려스럽다"고 평가했다.

산호세는 팀 전체가 완성도 높은 축구를 보여줬고, 그 결과 LAFC를 끌어내린 채 파워랭킹에서도 한 계단 위에 섰다.



LAFC로서는 분위기 쇄신이 시급하다. 파워랭킹 하락과 2연패 늪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다가오는 콜로라도 래피즈전에서 반드시 승점 3점을 따내야 한다.

하락세 속에 침묵하며 베르너에게 밀려난 손흥민이 콜로라도전에서 다시 득점포를 가동하며 팀을 서부 콘퍼런스 상위권으로 되돌려놓을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연합뉴스


나승우 기자 winright95@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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