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군 가세했다' 부상서 회복한 KT 김민혁, 1군 콜업→21일 KIA전 선발 출전 [수원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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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군 가세했다' 부상서 회복한 KT 김민혁, 1군 콜업→21일 KIA전 선발 출전 [수원 현장]

엑스포츠뉴스 2026-04-21 18:14:0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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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수원, 유준상 기자) KT 위즈 외야수 김민혁이 돌아왔다.

KT는 21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열리는 2026 신한 SOL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정규시즌 1차전을 앞두고 김민혁, 내야수 강민성을 콜업했다. 전날 내야수 오서진, 외야수 안치영이 1군 엔트리에서 말소된 바 있다.

역시나 가장 눈에 띄는 이름은 김민혁이다. 김민혁은 지난달 5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KIA와의 스프링캠프 연습경기를 마무리한 뒤 오른쪽 어깨에 통증을 느꼈다.

김민혁은 이틀 뒤 귀국해 병원 검진을 받았고, 오른쪽 어깨 회전근개 손상 진단을 받았다. 그러면서 정규시즌 개막 엔트리 승선이 불발됐다.

이후 김민혁은 회복에 힘을 쏟았고, 11일부터 퓨처스리그(2군)에서 실전 감각을 점검했다. 8경기에 출전, 29타수 6안타 타율 0.207, 4타점, 출루율 0.303, 장타율 0.241의 성적을 남겼다.



21일 경기를 앞두고 취재진과 만난 이강철 KT 감독은 "(2군에서) 경기를 뛰었다고 보고를 받았다"며 "오늘(21일) 이전에 콜업하려고 했는데, 타격 컨디션이 올라오지 않았다. 최근 1~2경기에서 괜찮아진 것 같았다. 불러야 할 때가 되기도 했다"고 밝혔다.

KT는 부상 선수들 때문에 고민을 안고 있다. 최근에는 팀의 핵심 야수인 외야수 안현민과 내야수 허경민이 햄스트링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했다.

그래도 어려움 속에서 희망도 확인했다는 게 사령탑의 이야기다. 이 감독은 "자리가 없다고 하는데, 다 자리가 생기고 있다. 긍정적으로 보면 부상자가 나와서 다른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김민혁은 곧바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김태형을 상대하는 KIA는 최원준(우익수)~김민혁(지명타자)~김현수(1루수)~장성우(포수)~샘 힐리어드(좌익수)~오윤석(3루수)~김상수(2루수)~배정대(중견수)~이강민(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선발투수는 오원석이다. 오원석은 3경기 17이닝 2승 1패 평균자책점 1.59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해 KIA를 상대로는 2경기 11이닝 1승 평균자책점 2.45를 올렸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유준상 기자 junsang9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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