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준호 "'기생충' 美 드라마판 제작 순조로워…신작 아이디어 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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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美 드라마판 제작 순조로워…신작 아이디어 6~7개"

엑스포츠뉴스 2026-04-21 18:01:3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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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봉준호 감독이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영화 '기생충'의 드라마판 기획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신작 아이디어가 6~7개 정도 된다고 언급해 눈길을 끈다.

봉 감독은 20일(현지시간) 공개된 콜라이더와의 인터뷰에서 TV시리즈로 개발되고 있는 '기생충'의 진행 상황에 대해 "잘 진행되고 있다. 시간이 좀 걸리긴 했지만, 그래도 꽤 순조롭게 개발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의 케이블 채널 HBO에서 제작 중인 '기생충'은 '빅 쇼트', '바이스' 등으로 유명한 아담 맥케이 감독이 봉 감독과 총괄 제작을 맡는 작품으로, 원작 스토리의 프리퀄 확장판이 될 것임이 알려진 바 있다.

주연 배우로는 틸다 스윈튼과 마크 러팔로가 거론된 바 있지만, 아직 촬영도 진행되지 않은 만큼 출연진은 확정되지 않았다.

이날 봉 감독은 자신의 신작이자 첫 장편 애니메이션 영화 '앨리'에 대한 이야기도 전했다.

본 작품의 칸 영화제 초청을 염두해두고 있냐는 말에는 "아직은 이른 단계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여러 영화제에서 관심을 갖길 바란다. 규칙을 정하고 영화를 초청하는 건 그들"이라며 "지금은 올해 안에 작업을 마무리하는 일정만 잡혀 있다. 그 이후에야 배급이나 영화제 관련 이야기를 하게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앨리'와 함께 언급된 제목 미정의 신작 외에도 다른 신작이 예정되어 있냐는 말에는 "지금 내 아이패드에 6개에서 7개 이상의 아이디어가 있지만, 그건 그냥 아이디어에 불과하다. 스크립트가 아니다. 각본으로 쓰인 것도 아니고 계약이 된 것도 아니다. 다만 그 아이디어들이 머릿 속에서 발전되고 있는 상태"라고 덧붙였다.

한편, '앨리'는 태양을 직접 보고 싶어 하는 동시에 TV 출연을 꿈꾸는 주인공 아기돼지오징어 앨리와 친구들의 평온한 일상이 정체불명 항공기가 바다에 추락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으로, 2027년 상반기 제작 완료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사진=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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