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트로트 가수 전유진이 '톡파원 25시'에 출연해 당찬 포부를 드러냈다.
20일 방송된 JTBC '톡파원 25시'에는 전유진이 특별 게스트로 출연해 재치 있는 입담과 밝은 에너지로 프로그램에 활기를 더했다.
이날 전유진은 밝은 미소로 등장해 시청자들에게 인사를 건넸고, 출연진들과 자연스럽게 호흡을 맞추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그는 "전현무 선배님이 '톡파원 25시' 하시는 걸 챙겨봤는데, 예능 아들들이 굉장히 많으시더라"며 "오늘 제가 예능 딸이 되고 싶다"고 당찬 포부를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전현무가 "조건이 있다. 만날 때마다 노래를 해야 한다"고 받아치자, 두 사람은 즉석에서 '당신이 좋아'를 듀엣으로 가창하며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층 달궜다.
이어 전유진은 지난달 26일 발매한 신곡 '가요 가요' 댄스 챌린지를 전현무, 양세찬, 이찬원과 함께 선보이며 유쾌한 에너지를 더했다. 밝고 사랑스러운 퍼포먼스로 현장 분위기를 끌어올리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한 전유진은 솔직한 입담으로 존재감을 드러냈다. 전현무가 최근 플러팅 경험을 묻자, 그는 과팅에서 겪은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웃음을 자아냈다. "갓 스무 살이 되자마자 나간 과팅에서 평소 말이 많던 친구가 갑자기 조용해지는 모습을 봤다"고 말해 공감을 자아냈다.
이어 "과팅 이후 따로 연락이 왔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한 그는 "좋은 친구로 남기로 했다"고 솔직하게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된다.
사진=JTBC '톡파원 25시'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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