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뉴진스(NewJeans) 혜인의 생일을 맞아 공식 계정이 업데이트된 가운데, 뉴진스의 팬 소통 플랫폼이 뚜렷한 온도차를 보여주고 있어 시선을 모은다.
21일 자정 뉴진스의 공식 게정에는 "HAPPY HYEIN DAY"라는 글과 함께 혜인의 사진이 여러 장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혜인은 긴 생머리를 통해 청순하면서도 성숙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또렷한 이목구비와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낸다.
뉴진스 공식 계정에 새로운 사진이 업로드된 것은 지난해 10월 이후 약 6개월여 만의 일이다. 당시 뉴진스의 팬덤인 버니즈의 3주년을 기념하는 게시물이 올라온 뒤로는 콘텐츠가 업로드되지 않았다.
뉴진스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 올라온 영상도 지난해 크리스마스에 올라온 것이 마지막이었던 만큼, 혜인의 생일을 기점으로 활동 재개를 발표하는 게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고 있다.
그렇지만 뉴진스의 팬 소통 플랫폼인 포닝에서는 혜인의 생일과 관련한 어떠한 소식도 접할 수 없었다. 뉴진스와 어도어의 전속계약 공방이 진행되는 동안 멤버들은 한 차례 프로필 사진과 문구를 변경하면서 포닝을 통해 소통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힌 바 있다.
하지만 법원이 어도어의 손을 들어준 후 해린과 혜인이 충분한 논의 끝에 소속사로 복귀했고, 이후 민지, 하니, 다니엘도 복귀하겠다는 의사를 타진했다. 그러나 어도어는 하니의 복귀만 허용했을 뿐 민지와는 여전히 논의를 진행 중이며, 다니엘에게는 계약해지를 통보했다.
지난 3일 포닝의 업데이트가 이뤄지긴 했지만, 메인 사진이 바뀐 것을 제외하고는 업데이트 이전과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다.
반면 뉴진스의 위버스로 들어가면 혜인의 생일을 축하하는 팝업 메시지가 뜬다. 비록 여러 공지사항은 위버스를 통해 공개해왔지만, 뉴진스가 2022년 11월부터 포닝으로 팬들과 소통을 진행해온만큼 포닝에서 어떠한 메시지도 없는 점은 의아한 부분이다.
다만 혜인 또한 포닝을 통해서 팬들과 소통을 하지는 않았다.
어도어에 따르면 지난 12일 하니와 해린, 혜인이 덴마크 코펜하겐을 방문했다. 이들이 새로운 콘텐츠를 촬영하러 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낳고 있는 가운데, 전속계약 분쟁 상태 이후 개점휴업 상태인 뉴진스가 언제쯤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사진= 뉴진스 공식 계정, 엑스포츠뉴스DB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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