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겨냥한 살해 협박'…양키스 슐리틀러, 지옥이 된 보스턴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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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겨냥한 살해 협박'…양키스 슐리틀러, 지옥이 된 보스턴戰

STN스포츠 2026-04-21 17:54:4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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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양키스 투수 캠 슐리틀러. /사진=뉴시스(AP)
뉴욕 양키스 투수 캠 슐리틀러. /사진=뉴시스(AP)

[STN뉴스] 송승은 기자┃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뉴욕 양키스의 새로운 에이스 캠 슐리틀러가 극성팬의 살해 협박에 시달려왔음을 고백했다.

슐리틀러는 21일(한국시간) 뉴욕포스트 등 현지 매체와 인터뷰에서 "최근 보스턴 레드삭스 일부 팬들이 소셜미디어를 통해 나는 물론 가족에게 살해 위협을 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그는 또 "2025년 포스트시즌 때도 그랬다. 아직은 경찰이 개입할 필요는 없지만, 정도가 심해지면 고려해야 한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슐리틀러는 보스턴이 고향으로 레드삭스 열성팬으로 성장했다. 2022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돼 양키스에 입단했다.

지난해 7월 메이저리그에 데뷔했다. 14경기에서 4승 3패, 평균자책점 2.96을 기록하며 성공적인 시즌을 보냈다.

특히 뉴욕에서 열린 보스턴과 아메리칸리그(AL) 와일드카드 시리즈 3차전에서 8이닝 12탈삼진 무실점으로 팀 승리를 이끌며 '괴물 신인'으로 떠올랐다.

올 시즌은 양키스의 2선발로 낙점돼 현재까지 5경기에서 2승 1패, 평균자책점 1.95를 기록하며 팀 선발진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슐리틀러는 오는 24일 보스턴의 홈구장인 펜웨이 파크에서 데뷔 후 첫 원정 등판에 나선다.

그는 "관중석의 야유가 거세겠지만, 긴장보다는 오히려 설렌다"라며 현지 팬들의 위협적인 반응에도 흔들림 없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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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송승은 기자 song@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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