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KQ엔터테인먼트는 21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싸이커스의 일곱 번째 미니 앨범 '루트 제로 : 디 오라' 포스터를 공개하고 컴백 소식을 알렸다.
공개된 포스터는 앙상한 나뭇가지, 의문의 묘비, 도깨비 실루엣 등이 으스스한 분위기를 자아냈고, 번개가 내리치는 듯한 효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기에 앨범명과 발매일시가 함께 새겨져 있어 컴백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특히 이번 신보는 싸이커스가 데뷔 때부터 2년 7개월간 이어온 '하우스 오브 트리키' 시리즈 마무리 후, 새롭게 시작하는 시리즈의 출발점이라 더 의미가 깊다.
앞서 싸이커스는 전작인 미니 6집 '하우스 오브 트리키 : 레킹 더 하우스'로 초동 판매량(앨범 발매 후 일주일간의 판매량) 32만 장 이상을 기록, 커리어 하이를 달성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했다.
그뿐만 아니라 2026년 시작과 함께 각종 시상식에서 상을 휩쓸며 다관왕에 올랐고,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갖춘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인정받으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 기대하게 했다.
싸이커스는 신보 컴백 이후에는 두 번째 팬 미팅 '로디맵 투 유니버시티'를 개최, 6월 27일 서울 티켓링크 1975 씨어터와 7월 31일 도쿄 제프 하네다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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