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락] 롯데이노베이트가 국내 최대 ICT 전시회 '2026 월드IT쇼'에서 기업 업무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할 통합 AI 플랫폼 '아이멤버' 5대 브랜드와 핵심 기술을 공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선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오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WIS 2026)'에 참가해 AI 에이전트 및 피지컬 AI 분야의 혁신 기술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더 AI 익스피리언스(The AI EXPERIENCE)'를 주제로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AI, 현실을 움직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의 운영 체계를 재설계하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를 조명한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이번 전시를 통해 AI 브랜딩을 강화하고 잠재 고객 접점을 확대해 비즈니스 기회를 넓혀갈 방침이다.
이번 전시에서 롯데이노베이트는 하나의 '아이멤버(Aimember)' 브랜드 아래 업무 영역별 전문 플랫폼을 통합한 '5대 브랜드 체계'를 공개한다.
이는 단순한 AI 챗봇 도입을 넘어 기업 전 업무 영역을 포괄하는 통합 AI 플랫폼을 기반으로 에이전트 중심의 업무 수행 역량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이 담겨있다.
5대 브랜드는 비즈니스 맞춤형 AI 에이전트인 '아이멤버 워크(Aimember Work)', 코드 없이 MCP, 벡터 스토어(Vector Store), API를 조립해 AI 에이전트 플로우를 최적화하는 '아이멤버 온플로우(Aimember Onflow)', 대화하고 행동하는 휴머노이드 피지컬 AI 플랫폼 '아이멤버 로보(Aimember Robo)', AI 서비스 개발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아이멤버 런처(Aimember Launcher)', 그리고 AI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통합 플랫폼 '아이멤버 데브(Aimember Dev)'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아이멤버 워크 4.0'의 최초 공개다. 아이멤버 워크 4.0은 AI가 다단계 조사 및 분석을 수행해 전문가급 심층 보고서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심층 보고서(Deep Research)' 기능을 제공한다.
또한 AI 기반 영상 콘텐츠 제작 기능인 '동영상 메이커(비전 스튜디오)'와 대화를 통해 생성된 PPT, 보고서 등 결과물을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캔버스(Canvas)' 기능을 탑재했다. 사용자가 AI 에이전트 팀을 직접 구성하고 복수의 에이전트가 협업해 복합 업무를 처리하는 '커스텀 MAS(Multi Agent System)' 기능도 한층 강화했으며, 아이멤버 온플로우와의 연계를 통해 에이전트 설계 및 실행 흐름 최적화를 지원한다.
전시관은 '디스커버-커넥트-익스피리언스(Discover-Connect-Experience, 발견-연결-경험)' 콘셉트로 구성되어 방문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발견의 공간'에서는 5대 브랜드와 주요 기능을 소개하고 심층 상담을 진행했으며, '연결의 공간'에서는 아이멤버 워크 기반의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직접 기술을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경험의 공간'에서는 피지컬 AI 및 산업 특화 AI 사용 사례를 전시하여 도메인별 AI 경험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 아울러 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AI혁신센터장은 WIS 2026과 동시 개최되는 글로벌 ICT 전망 컨퍼런스에서 '에이전틱 AI부터 피지컬 AI까지, 실제 작동하는 기업 AX 전환!'을 주제로 강연하며 기업 AX 전환 사례를 바탕으로 5대 브랜드의 역할과 활용 방식을 상세히 소개할 예정이다.
오현식 롯데이노베이트 AI혁신센터장은 "이번 WIS 2026은 롯데이노베이트가 AI 에이전트와 피지컬 AI 영역에서 확보한 독보적인 기술력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실질적으로 높일 수 있는 파트너십을 구축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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