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장주원 기자) 이상순이 게스트로 출연해 고정 청취자를 만들어 준 아이유에게 고마움을 드러냈다.
21일 방송된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서 이상순은 청취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상순은 '취향의 공유' 코너를 진행하며 Salamanda(살라만다)의 'Rumble Bumble'을 첫 곡으로 추천했다.
이상순은 "욕조에 몸을 담구고 잠든 사람의 재미있고 요상한 꿈을 표현한 앨범이다. 듣는 사람이 '이 곡은 어떤 꿈을 그린 걸까?' 상상해 보고 자신만의 이야기를 만들길 바라는 마음으로 작업을 했다고 한다"며 노래를 소개했다.
한 청취자는 "아이유 언니 나온 이후로 매일 듣고 있어요. 순디 님 목소리 너무 좋고, 선곡도 너무 취향 저격! 오래오래 해 주세요"라며 메시지를 보냈다.
이상순은 "아이유 님 덕분에 청취자분이 '완벽한 하루'를 청취하게 돼서 너무 좋다"며 뿌듯해했다.
앞서 아이유는 지난 8일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에 출연해 MBC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홍보하는가 하면, 오랜만에 하는 이상순과 재회에 그동안의 근황을 나누기도 했다.
게스트로 출연한 아이유 덕에 한 명의 청취자를 얻은 이상순은 "21세기 대군부인'은 잘 보고 계시죠?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9시 50분에 하니까 열심히 시청해 주시고요. 또 시간 나실 때 '완벽한 하루'도 열심히 들어주시길 바란다"고 아이유 주연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홍보해 웃음을 자아냈다.
청취자에게 고마움을 전한 이상순은 연이어 다른 메시지에 집중했다. 한 청취자는 이상순에게 "오늘 저녁 메뉴는 비빔만두로 정해 놓고 마음 편히 라디오 듣고 있습니다"라고 저녁 메뉴를 공유했다.
이상순은 "저도 항상 라디오를 하면서 저녁에 뭘 먹어야 할지 조마조마하다. 저녁 먹으면서도 내일 메뉴를 생각하고 그래야 한다"며 라디오를 마친 후 저녁 메뉴를 고민했다.
이상순은 "옛날에 엄마가 차려 주는 대로 먹는 점심, 저녁이 참 소중했다. 이제 직접 선택을 하려니 힘들다"며 "부모님께 항상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될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이상순, 엑스포츠뉴스 DB, MBC FM4U '완벽한 하루 이상순입니다'
장주원 기자 juwon52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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