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광문화재단 ‘제24기 선광 장학생’ 144명 선발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선광문화재단 ‘제24기 선광 장학생’ 144명 선발

경기일보 2026-04-21 17:12:05 신고

3줄요약
선광문화재단 전경. 선광문화재단 제공
선광문화재단 전경. 선광문화재단 제공

 

(재)선광문화재단은 고교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2026년 ‘제24기 선광 장학생’ 선발을 마쳤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은 올해 선광장학생으로 인천지역 44개교 고교생 124명, 파주지역 2개교 중·고생 8명, 특별지원 고교생 12명 등 모두 144명을 선발해 총 2억7천4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

 

재단은 경제적으로 어려운 청소년들이 학업에 충실할 수 있도록 인천과 파주지역의 중·고생을 대상으로 선광장학생을 선정,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선광장학금은 지난 2003년 제1기를 시작으로 2025년 제23기까지 초·중·고생 5천893명에게 83억6천여만원을 지급했다. 지난 2007년부터는 대학생에게도 지원을 확대해 지난해까지 639명에게 13억9천여만원을 전달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고교생 장학금을 대폭 높여 1인당 연간 200만원으로 이전보다 배 늘리고, 기간도 2년 연속 지원하는 등 혜택을 확대하고 있다. 아울러 대학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올해는 3기 드림장학생 등 모두 28명에게 장학금 1억8천700만원을 지급한다.

 

심장식 선광문화재단 이사장은 “인천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이 자신의 포부를 펼쳐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재단의 설립 목적이자 장학사업의 취지”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핵심 인재 육성에 재단 장학사업이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광문화재단은 인천항의 대표적은 물류회사 ㈜선광의 고 심명구 전 회장이 2002년 설립했다. 기업의 이윤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이념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장학사업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