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광주시,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개통…만성 정체 해소 기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기 광주시,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개통…만성 정체 해소 기대

경기일보 2026-04-21 17:05:25 신고

3줄요약
방세환 광주시장이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교통난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를 설치했다. 광주시 제공
방세환 광주시장이 관음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 교통난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를 설치했다. 광주시 제공

 

주말이면 행락 차량으로 몸살을 앓던 광주시 퇴촌면 일대의 교통지도가 새로 그려졌다.

 

광주시는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맞물리는 관음사거리의 회전교차로 설치 공사를 마무리하고 정식 개통했다고 21일 밝혔다.

 

관음사거리는 퇴촌에서 양평 방면으로 이어지는 핵심 구간이나, 기존 신호 교차로 체계 아래서는 급증하는 주말 교통량을 감당하지 못해 만성적인 정체가 반복되던 곳이다.

 

시는 이를 해결하고자 총사업비 3억1천959만원(도비)을 투입, 지난해 12월 착공해 공사를 완료했다.

 

회전교차로는 신호 대기로 인한 불필요한 정차 시간이 대폭 단축되는 것은 물론, 차량의 서행을 자연스럽게 유도해 교통사고 발생 가능성을 원천적으로 낮추는 효과가 크다.

 

이날 현장을 점검한 방세환 시장은 “고질적인 병목 현상이 해소됨에 따라 시민 정주 여건은 물론 광주를 찾는 방문객들의 편의가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는 앞으로도 상습 정체 구간과 교통 불편 요소를 면밀히 분석해 도로 환경의 효율성을 높여나갈 방침이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